'찐' 부자됐다… '서장훈 빌딩' 22년 만에 45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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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이 2000년 경매로 약 28억원에 매입한 서울 서초구 서초동 빌딩 시세가 400억 원 이상 오른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은 지난 2018년 8월27일 오전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 타워에서 열린 SBS Plus '당신에게 유리한 밤, 야간개장'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방송인 서장훈. /사진=뉴스1
농구 국가대표 출신 방송인 서장훈이 22년 전 약 28억에 구매한 '꼬마빌딩'이 현재 400억 이상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서장훈이 2000년 2월 경매로 산 양재역 인근 5층짜리 서초동 빌딩은 현재 450억원 이상으로 평가된다.

서장훈은 지하 2층~지상 5층, 대지면적 277㎡, 연면적 1475㎡ 규모의 이 빌딩을 28억1700만원 정도에 매입했다. 강남대로와 남부순환로가 교차하는 사거리에 있고, 지난 2011년 1분 거리인 양재역에 신분당선이 개통하면서 '더블 역세권'이라는 호재까지 터졌다.

해당 건물로 인한 서장훈 수익도 상당하다. 임대료와 관리비 등으로 월 3500만~4000만원 수익이 예상된다고. 옥외 전광판으로 매달 최소 1억 원 이상의 수익도 추정된다. 다만, 해당 수익은 건물로 파생되는 수익 추정치로, 서장훈 본인 수익으로 단순 환산할 수 없다.

서장훈은 서울 동작구 흑석동과 마포구 서교동에도 추가로 한 채씩 보유하고 있다. 흑석동 빌딩은 2005년 58억원에 매입했다. 지하 2층~지상 7층, 건축면적 245.85㎡, 연면적 1782.74㎡ 규모로 현재 시세로 150억원대에 달한다. 홍대 클럽거리에 있는 서교동 빌딩은 3년 전인 2019년 140억원에 매입했다.


 

김유림
김유림 cocory0989@mt.co.kr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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