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흠뻑쇼'?…싸이공연 무더기 확진에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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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대중가요 콘서트 등 대규모 공연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기승을 부리자 정부가 현장점검을 하기로 했다. 사진은 지난달 15일 서울 송파구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리는 싸이 '흠뻑쇼'에 관객이 입장하는 모습. /사진=뉴스1
싸이 '흠뻑쇼'를 포함한 최근 대규모 공연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함에 따라 정부가 다음달까지 현장점검을 하기로 했다.

12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본부장인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진행된 회의에서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이 같은 내용의 '대규모 공연장 방역관리 방안'을 보고 받아 논의했다. 이는 최근 대중음악인 싸이의 콘서트 '흠뻑쇼' 등 참석 후 코로나19 확진 사례가 잇따르자 방역점검 필요성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대형 콘서트에 다녀온 후 코로나19에 확진됐다는 후기가 쏟아졌다. 확진자들은 자신이 콘서트 당시 있던 위치를 알리며 본인 주변 관객들에게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것을 권유하기도 했다. 지난 6일 전남 여수에서도 싸이 흠뻑쇼를 관람한 시민 66명이 코로나19에 대규모 확진되는 사례가 발생했다.

문체부는 대중음악공연업계 간담회를 열고 공문을 보내 마스크 착용 등 방역지침을 안내하고 전국 주요 대규모 공연과 페스티벌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정부는 "오는 9월말까지 개최되는 대형 콘서트와 페스티벌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지속할 것"이라며 "마스크 착용 의무 안내와 함께 손 소독제 비치, 열 감지 카메라 설치 등 감염병 예방조치도 권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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