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화성밸브, 유럽 러시아 대체할 '가스 파이프라인' 설치 논의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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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열강들 사이에서 러시아 가스를 대체할 유럽의 가스 파이프라인 설치가 논의되고 있다는 소식에 화성밸브의 주가가 강세다.

12일 오후 1시42분 현재 화성밸브는 전 거래일 대비 1040원(15.90%) 오른 75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는 11일(현지시각) 기자회견에서 포르투갈과 스페인을 프랑스를 거쳐 중부 유럽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가스 파이프라인 설치를 지지하며 이 프로젝트가 유럽의 에너지 안보를 크게 향상 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슐츠는 우르줄라 폰 데어 라이엔 유럽연합 집행위원장, 스페인, 포르투갈, 프랑스의 정상들과 함께 새로운 가스 파이프라인 설치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현재 유럽은 러시아의 천연가스 공급 축소로 에너지 위기에 직면했다. 러시아는 서구의 경제제재로 캐나다에 수리를 맡긴 터빈이 반환되지 않았다며 가스 공급량을 평소의 40%로 감소시킨 다시 핑계를 대고 가스 공급을 평상시의 20%까지 줄였다.

한편 화성밸브는 LPG 용기용 밸브, 플랜지형 볼밸브 등 제조·판매 사업을 영위하는 국내 1위 밸브 전문기업이다. 이번 유럽의 가스 파이프라인 설치 논의에 가스관·철강 관련주로 묶이며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지운
이지운 lee1019@mt.co.kr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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