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영, 어깨 부상으로 1군서 이탈… 기아 '초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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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타이거즈의 마무리 투수 정해영이 부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사진은 지난 한화 이글스전에서 투구하고 있는 정해영. /사진=뉴스1
기아 타이거즈 마무리 투수 정해영이 어깨 부상으로 이탈했다.

기아는 지난 11일 오후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삼성 라이온즈와의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원정경기를 앞두고 정해영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이날 경기는 우천 취소됐다.

정해영의 이탈 사유는 오른쪽 어깨 염증 부상이다. 지난시즌부터 팀의 마무리 투수로 자리 잡은 정해영은 올시즌에도 40경기 25세이브를 기록하는 등 활약해 고우석(LG트윈스)과 세이브왕 경쟁을 펼치고 있다.

기아는 올시즌 49승1무49패 5위로 가을야구 진출 턱걸이다. 하지만 최근 불펜진의 잇따른 부상과 부진으로 최근 10경기 3승7패중이다. 지난달 29·30일에는 장현식과 전상현이 팔꿈치 통증으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정해영은 지난 2일 하주석(한화 이글스)에게 끝내기 홈런을 맞았다.

부진을 겪고 있지만 정해영은 기아의 붙박이 마무리 투수다. 이에 정해영의 이탈로 인해 기아의 가을야구 진출이 불투명해질 전망이다. 6위 두산 베어스와 7위 NC다이노스는 기아가 흔들리는 동안 각각 5경기차와 5.5경기차로 격차를 좁혔다.

기아의 김종국 기아 감독은 "정해영의 빈자리는 가장 컨디션 좋은 투수로 메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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