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건'으로 날개단 극장가… 다음 '해외' 기대작은? [박's 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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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박 기자가 소개하는 박스오피스 기대작! 극장을 통해 개봉을 앞둔 영화들을 소개해드립니다.
극장을 통해 대거 출격하는 해외 박스오피스 기대작들을 소개한다. 사진은 왼쪽부터 영화 '놉'·'리볼버'·'불릿 트레인' 포스터. /사진=유니버설 픽쳐스·조이앤시네마·소니 픽쳐스 코리아 제공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 주연의 영화 '탑건: 매버릭'이 국내 박스오피스 순위권에 들며 누적 관객수 700만명 돌파, 평점 9.59기록 등 높은 성적을 보였다. 이에 따라 8월 중순 국내 개봉을 앞둔 '해외 영화'들을 향한 관심도 뜨겁다.

이번에 소개할 박스오피스 기대작들은 8월 개봉을 앞둔 '해외' 작품들이다. 소개할 작품은 영화 ▲놉 ▲리볼버 ▲불릿 트레인 등이다.


조던 필 감독의 "셋째"… 영화 '놉'


영화 '놉' 예고편. /사진=유니버설 픽쳐스 제공
이달 중순 국내 극장 개봉을 앞둔 해외 작품들 중 첫 번째로 등장할 작품은 영화 '놉'이다.

영화 '놉'은 오는 17일 극장을 통해 국내에 개봉한다. 이번 작품은 지난해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유다 그리고 블랙 메시아'(2021)로 남우조연상을 받은 배우 대니얼 칼루야가 주연을 맡았다. 이어 영화 '미나리'(2020) '버닝'(2018) 등으로 잘 알려진 할리우드 배우 스티븐 연과 가수 겸 배우인 케케 파머도 출연한다.

특히 '놉'은 영화 겟 아웃'(2017) '어스'(2019) 등으로 국내에 많은 팬이 있는 조던 필 감독의 새로운 작품이다. 이와 관련해 필 감독은 지난달 14일 유니버설픽쳐스를 통해 한국 관객에게 "저희 셋째 '놉'도 잘 키워주세요"라는 한국어 영상 메시지를 남기곤 했다. 그러면서 "한국 팬 여러분이 '겟 아웃' '어스'에 보내준 큰 사랑을 언제나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놉'은 '겟 아웃' '어스'와 마찬가지로 호러 장르에 기반한 영화다. 서부 사막을 배경으로 하늘 위에 정체를 알 수 없는 물체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관전포인트
'놉'의 1차 예고편에서는 "말 탄 흑인의 짧은 활동 사진이 영화의 시초였다는 거 아세요?"라는 대사로 시작되면서 '겟 아웃' '어스' 때와 마찬가지로 영화의 단서로 추정되는 영상과 의미심장한 대사들이 관객들의 호기심을 극도로 자극한다. 이 밖에 이번 '놉'의 촬영은 IMAX(아이맥스)카메라로 진행해 규정할 수 없는 장르와 스토리로 다시 한번 전 세계 영화팬들을 열광시킬 준비를 끝마쳤다.


'트랜스포터' 제이슨 스타뎀의 또 다른 주연작… 영화 '리볼버'


다음으로 8월 중순 개봉을 앞둔 해외 작품은 할리우드 배우 제이슨 스타뎀의 주연작인 영화 '리볼버'다. 사진은 영화 '리볼버' 예고편. /사진=제이앤씨미디어그룹 제공
다음으로 개봉을 앞둔 해외 작품은 할리우드 배우 제이슨 스타뎀의 주연작인 영화 '리볼버'다.

'리볼버'는 오는 18일 극장을 통해 국내 관객들과 만난다. '리볼버'는 영화 '트랜스포터' 3부작 시리즈의 주연을 맡아온 제이슨 스타뎀이 주연을 맡았다. 제이슨 스타뎀 외에도 레이 리오타, 안드레 3000, 빈센트 파스토레, 에비 가랫 등의 배우들이 함께 했다.

특히 '리볼버'는 지난 2월에 개봉한 영화 '스파이 코드명 포춘'을 비롯해 지난해 '캐시트럭'(2021)에서 스타뎀과 호흡을 맞춘 가이 리치 감독이 제작을 맡았다. 리치 감독은 '리볼버'와 '캐시트럭' 외에도 영화 '알라딘'(2019) '킹 아서: 제왕의 검'(2017) '셜록홈즈 '(2009) 등 국내에서 큰 흥행을 모은 작품들을 제작해왔다.

'리볼버'는 7년 동안 감옥에 갇혀 복수를 위해 살아온 '제이크 그린'(제이슨 스타뎀)이 출소 후 자신을 감옥에 보낸 자에게 치밀하고 무자비한 응징을 실행하는 복수 질주 스릴러다.

▶▶▶관전포인트
'리볼버'는 7년을 감옥에서 보내며 오로지 복수 하나만을 생각한 남자 제이슨 스타뎀의 깊은 분노를 드러내며 눈길을 사로잡는다. 심각한 표정으로 상자를 열어보는 스타뎀의 모습과 함께 그를 향해 총을 쏘는 마크 스트롱의 날카로운 카리스마가 손에 땀을 쥐게 한다. 이어 화려한 카지노를 배경으로 서 있는 레이 리오타의 모습이 그가 스타뎀의 복수의 대상임을 암시하며 극중 스타뎀이 어떤 스릴을 선보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누적 관객 100만명 돌파 배우' 브래드 피트의 주연작… 불릿 트레인


마지막으로 소개할 8월 박스오피스 해외 기대작으로는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 주연의 영화 '불릿 트레인'이다. 사진은 영화 '불릿 트레인' 스틸컷. /사진=소니 픽쳐스 코리아 제공
마지막으로 소개할 8월 박스오피스 해외 기대작으로는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 주연의 영화 '불릿 트레인'이다.

'불릿 트레인'은 오는 24일 극장을 통해 개봉한다. '불릿 트레인'에서는 영화 '파이트 클럽'(1999)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2005)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2009) '월드워Z'(2013) '퓨리'(2014) '미나리'(2021) 등에 출연해 개봉 때마다 국내에서 누적 관객수 100만명을 넘긴 브래드피트가 주연을 맡았다.

지난 11일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불릿 트레인'은 지난 5일 북미에서 개봉과 함께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월드와이드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해 이목을 모으기도 했다. '불릿 트레인'은 8월 첫 째주 1위였던 'DC 리그 오브 슈퍼-펫'을 제치고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으며 현재까지도 1위를 지키고 있다. 또 영국, 프랑스, 호주, 헝가리, 멕시코, 콜롬비아에서도 1위 행진을 이어가고 있어 앞으로의 흥행에 귀추가 주목된다.

'불릿 트레인'은 미션수행을 위해 탈출이 불가능한 초고속 열차에 탑승한 언럭키 가이 '레이디버그'(브래드 피트 분)와 고스펙 킬러들의 피 튀기는 전쟁을 담은 논스톱 액션 블록버스터다.

▶▶▶관전포인트
'불릿 트레인'에서는 브래드 피트에 이어 주연 배우로 애런 테일러 존슨이 출연한다. 존슨은 쌍둥이 킬러 중 브레인 '탠저린' 역을 맡아 '레몬' 역의 브라이언 타이리 헨리와 최강의 케미스트리를 선사한다. 정장과 올백의 헤어 스타일, 화려한 골드 주얼리 등 세련된 겉모습과는 다른 내면의 잔혹함을 한껏 드러낼 예정이다.


 

박정경
박정경 p980818@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박정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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