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연휴' 집회·행사 줄줄이… 도로 정체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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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연휴 동안 각종 집회와 행사로 서울 도심 일대의 도로 정체가 극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은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사진=뉴스1
광복절 연휴 3일 동안 서울 도심 곳곳에서 집회와 각종 행사가 열릴 예정이어서 차량 정체가 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12일 서울경찰청은 광복절 연휴기간 중 서울 도심에서 진보·보수단체 대규모 집회와 달리기 행사 등이 개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청은 시민에게 광화문 등 도심으로 나올 경우 가급적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차량을 운행해야 한다면 정체 구간 우회와 교통경찰의 통제에 잘 따라줄 것을 당부했다.

주말이자 연휴 첫날인 13일엔 오전부터 도심 곳곳에서 집회가 열릴 예정이다. 8.15추진위 등은 이날 오후 숭례문에서 집회를 가진 후 대통령 집무실이 있는 용산 청사 인근 삼각지역까지 행진한다. 이곳을 지날 때 극심한 도로정체가 예상된다. 다만 경찰은 삼각지에서 서울역 사이 도로 중앙버스차로에 일반차량 통행을 일부 허용할 방침이다.

오는 14일엔 오전 7시30분부터 오전 10시까지 대한체육회 주관 '전 국민 달리기' 행사가 열린다. 구간은 서울 종로구 청와대부터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까지다. 이에 따라 효자로·세종대로·한강대로·서빙고 등 일대 교통이 순차적으로 통제된다.

광복절인 15일엔 광화문 일대에서 자유통일당이 대규모 집회를 예고해 도심권 일대 교통 불편이 예상된다.

경찰은 연휴 기간 교통혼잡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책을 마련했다. 집회 장소와 집회 후 행진 구간에 안내 입간판 50개를 설치하고 교통경찰 400여명을 배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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