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뚝 떨어진 '놀면 뭐하니?'… 재정비 성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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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가 WSG워너비 프로젝트를 마무리하고 3주 동안 재정비에 돌입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놀면 뭐하니?' 캡처
MBC 대표 주말 예능 '놀면 뭐하니?'가 '재정비' 카드를 꺼내 들었다.

'놀면 뭐하니?'는 지난 6일 방송을 끝으로 3주 동안 재정비에 돌입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프로젝트 그룹 WSG워너비 멤버들의 마지막 활동이 전파를 탔다.

'놀면 뭐하니?'는 지난 4월 초부터 MSG워너비의 인기를 이어받을 여자판 보컬 그룹 WSG워너비(윤은혜·나비·이보람·코타·박진주·조현아·SOLE(쏠)·소연·엄지윤·권진아·HYNN(박혜원)·정지소) 결성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해당 특집은 화제성을 얻었으나 4개월 동안 방영돼 "질질 끄는 거 아니냐"는 지적을 받았다.

시청률 조사업체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WSG워너비 제작 초기 시청률은 6%대를 기록했으나 지난 6일 방송된 WSG워너비 마지막 방송은 5.5%로 하락했다. WSG워너비의 곡들이 음원차트를 차지하고 음악방송에서 1위를 거머쥔 것을 고려하면 저조하다.

고착화된 멤버들의 케미도 문제로 꼽힌다. 과거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 출연한 방송인 유재석·정준하·하하가 '놀면 뭐하니?'에도 함께 모습을 드러내고 있을 뿐만 아니라 유재석과 tvN 예능 프로그램 '식스센스'에서 호흡을 맞춘 그룹 러블리즈 출신 방송인 이미주도 등장했기 때문이다.

제작진은 "3년을 꽉 채워 달려온 '놀면 뭐하니?'는 3주 동안 앞으로의 날들을 준비하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며 "새로운 멤버 충원과 다양한 특집을 고민하며 알차게 보내겠다"고 설명했다.

이에 시청자들은 "의미와 감동도 좋지만 웃음이 우선시 되길" "한 특집을 너무 오래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어떤 모습으로 다시 돌아올지 기대된다" "새로운 얼굴들도 함께 등장했으면 신선할 것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기대를 내비쳤다. 재정비를 거쳐 돌아올 '놀면 뭐하니?'가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서진주
서진주 jinju316@mt.co.kr

안녕하세요. 라이브콘텐츠팀 서진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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