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파로호] "당신도 원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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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중옥의 첫 주연작 영화 '파로호'는 노모의 실종 이후 주인공 ‘도우’(이중옥 분)와 관계된 세 인물 사이에서 펼쳐지는 일상의 파문과 숨 막히는 서스펜스를 담았다. /사진=㈜더쿱디스트리뷰션
히스테릭 심리 스릴러 영화 '파로호'는 노모의 실종 이후 주인공 '도우'(이중옥 분)와 관계된 세 인물 사이에서 펼쳐지는 일상의 파문과 숨 막히는 서스펜스를 담았다.

한국영화아카데미 KAFA 출신 임상수 감독의 장편 데뷔작으로 제51회 로테르담국제영화제와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에 연달아 초청돼 국내·외 시네필들의 주목을 받은 작품이다.

최근 드라마·영화·예능 등에서 활약하며 대중에게 각인된 연기파 배우 이중옥의 첫 주연작으로도 눈길을 끈다. 이창동 영화감독의 조카로도 잘 알려진 배우 이중옥은 영화 '밀양'(2007)에 단역으로 출연하며 본격적인 영화배우의 시작을 알렸다. 이후 ▲방황하는 칼날(2013년) ▲4등(2014년) ▲버닝(2018년) 등을 통해 탄탄한 입지를 다지고 '마약왕'(2017년)에서 살기 어린 조직 폭력배 역을 연기하며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동시에 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2019년) ▲방법(2020년) 등 TV에 얼굴을 알리며 인지도를 쌓았다. 최근엔 MBC 예능 '악카펠라'(2022)에 출연, 반전 이미지로 열연하며 대중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다.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하며 대중의 관심과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는 배우 이중옥을 비롯해 배우 김대건·김연교·강말금·공민정·변중희 등 완벽 캐스팅으로 이목을 집중시키며 폭발 직전의 연기로 기대감을 높인다.

"죽음 다음에 남겨진 사람들의 이야기에 관심이 많다"는 임상수 감독의 전언처럼 '파로호'는 인간 내면의 히스테릭한 불안과 스릴러를 접목해 독립영화의 틀을 깨부수는 올해의 장르 영화로 관심을 모은다. 8월 18일 개봉.

◆시놉시스

'도우'(이중옥 분)는 치매 노모를 돌보느라 장가도 못 간 마을의 소문난 효자다. 하지만 노모가 실종되자 사람들은 그를 가장 먼저 의심하고 오직 단골 미용실 원장(강말금 분)만 그의 편이다. 얼마 후 정체불명의 남자(김대건 분)가 나타나 그의 주위를 맴돌기 시작하는데….



 

김유림
김유림 cocory0989@mt.co.kr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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