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 세계에서 팔리는 전기차 10대 중 6대는 중국에서 산다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2020 베이징 국제자동차박람회에 전시된 BYD 전기차. /사진=로이터
지난달 중국의 전기자동차 판매대수가 59만대를 돌파했다. 올해 중국 전기차 시장의 글로벌 비중은 약 59%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12일 중국 자동차공업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자동차 판매대수는 전년 동기 대비 29.7% 증가한 242만대를 기록했다.

전기차 판매대수는 전년 동기 대비 120% 증가한 59만3000대다. 전체 판매량에서 전기차 판매량이 차지하는 비율은 24.5%다. 올 1~7월 누적 전기차 판매대수는 319만40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120% 증가했다.

중국자동차공업협회는 올해 중국 전기차 판매가 지난해보다 56% 증가한 550만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올해 중국 전기차 판매가 전 세계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약 59%에 이를 것으로 관측된다.

중국 최대 전기차업체인 BYD는 올 판매량이 150만대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공급망이 제대로 가동되면 200만대까지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BYD는 지난달 15만8957대의 전기차를 판매하며 중국 전체 자동차기업 가운데 승용차 판매 1위를 기록했다.


 

권가림
권가림 hidden@mt.co.kr

안녕하세요 산업1팀 권가림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393.16하락 26.1618:03 12/06
  • 코스닥 : 719.44하락 13.8818:03 12/06
  • 원달러 : 1318.80상승 26.218:03 12/06
  • 두바이유 : 80.81하락 0.1718:03 12/06
  • 금 : 1781.30하락 28.318:03 12/06
  • [머니S포토] 손 맞잡은 김진표 의장·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국가주석
  • [머니S포토] 주호영 "민주당, 이재명 방탄 위해 당력 쏟았다"
  • [머니S포토] 민주당 원내대책회의, 발언하는 박홍근
  • [머니S포토] 눈 쌓인 출근길 '조심조심'
  • [머니S포토] 손 맞잡은 김진표 의장·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국가주석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