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전문가' 구자철, KBS 해설위원으로 3번째 월드컵 뛴다

2014년과 2018년 선수 참가 이어 2022년 새 도전
K리그 복귀 전 카타르리그에서 2년6개월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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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철(제주 유나이티드 제공)
구자철(제주 유나이티드 제공)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제주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구자철이 3번째 월드컵에 나선다. 앞선 2014년과 2018년 월드컵은 선수로 나섰지만, 이번엔 해설위원으로 함께 한다.

제주는 12일 "구자철이 KBS해설위원으로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을 중계한다"고 밝혔다. K리그 일정이 모두 종료된 뒤인 11월에 대회가 개막하는 만큼, 제주 역시 흔쾌히 구자철의 해설위원 변신을 허락했다.

2019년 8월 알 가라파 SC(카타르)로 이적한 뒤 알 코르 SC(카타르)를 거치며 약 2년6개월 동안 카타르 리그에서 뛰었던 구자철은 '카타르 축구' 전문가로 손꼽힌다.

더해 선수로 두 차례 참가했던 월드컵 경력과 2019년 아시안컵까지 벤투호에 승선했던 경험까지 보유하고 있어 기대가 크다.

구자철은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주장 완장을 차고 조별리그 3경기에 모두 출전, 1골을 기록했다.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도 조별리그 2경기에 출전했다. 이후 2019년 아시안컵을 끝으로 대표팀 은퇴를 선언했다.

구자철은 "선수는 아니지만 해설위원으로 생애 3번째 월드컵 무대에 오르게 돼 가슴이 벅차다.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는 주장으로 뛰었고, 2018 러시아 월드컵에도 참가했던 만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생생하고 다양한 이야기를 전달해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구자철(제주 유나이티드 제공)
구자철(제주 유나이티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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