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바이오텍, 상반기 매출 '사상 최대' 3997억원 달성

연결기준 매출 전년비 15% 성장…제대혈과 유전체 사업이 성장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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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훈 차바이오텍 대표. 2022.7.21/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오상훈 차바이오텍 대표. 2022.7.21/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줄기세포 연구 전문 기업인 차바이오텍은 12일 올해 상반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역대 최대 매출액을 달성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3997억원으로 전년 동기 3478억원 대비 15% 증가했다. 2021년 하반기에 달성한 반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액인 3797억원도 넘어섰다. 코로나19 영향에도 미국?호주 등의 해외사업과 국내사업이 모두 견실하게 성장한데 힘입었다.

다만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07억원과 79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매출 성장은 양호하나 신사업으로 추진 중인 미국 자회사 마티카 바이오테크놀로지의 CDMO(위탁개발생산) 시설 투자와 파이프라인 임상 가속화에 따른 R&D 비용이 증가했고, 미국·호주 등에서 코로나19 환자 증가로 인한 방역비용 증가한 데 따른 것이다.

별도 재무제표 기준 상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20% 증가한 193억원으로 반기 기준 역대 최대 기록을 갱신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5억원과 305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임상 가속화에 따른 R&D 비용이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음에도 매출 증가에 힘입어 영업손실은 증가하지 않았다. 당기순손실은 보유하고 있는 자회사 지분관련 파생상품의 평가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현금 유출이 없는 ‘회계상의 평가손실’이다.

차바이오텍 오상훈 대표는 “전세계적인 불안정한 시장 환경에서도 국내외 사업부문의 견실한 매출성장을 통해 안정적인 현금 창출 구조를 보유하고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세포치료제 임상 가속화와 상용화 속도를 높이고 글로벌 CDMO 사업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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