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수도권 120㎜ 폭우·남부 무더위…'두 동강' 난 날씨(종합)

아침 최저 20~27도, 낮 최고 27~35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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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에 많은 비를 뿌린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11일 오후 대구지역에 비가 내리는 가운데 수성구 달구벌대로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2.8.11/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중부지방에 많은 비를 뿌린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11일 오후 대구지역에 비가 내리는 가운데 수성구 달구벌대로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2.8.11/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서울=뉴스1) 황덕현 기자 = 광복절 연휴가 시작되는 토요일인 13일은 흐린 가운데 오전 충남과 전라권에서 시작된 저기압성 강우가 전국으로 확대되겠다. 14일까지 예상 최대 강수량은 120㎜다. 낮 기온은 최고 35도까지 오르며 무덥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비는 오전 9시에서 낮 12시 사이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청권, 전라권에서 시작돼 낮 12시~오후 6시에 강원 영동과 경상권 동해안을 제외한 전국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중부 지방과 경북 북부지역 비는 14일까지 이어지겠다.

14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청 북부에 30~80㎜다. 수도권에선 120㎜ 이상 쏟아지는 곳이 있겠다. 충청 남부, 경북 북부 내륙, 서해5도엔 20~60㎜ 비가 예보됐다. 강원 영동, 남부 지방(경북 북부 내륙 제외), 제주도, 울릉도·독도엔 5~30㎜가량 비가 오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0~27도, 낮 최고기온은 27~35도로 예보됐다.

주요 도시 최저기온은 △서울 24도 △인천 24도 △춘천 22도 △강릉 25도 △대전 24도 △대구 25도 △전주 24도 △광주 25도 △부산 26도 △제주 28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7도 △인천 27도 △춘천 30도 △강릉 31도 △대전 31도 △대구 35도 △전주 31도 △광주 31도 △부산 32도 △제주 35도로 예상된다.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 등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확산으로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이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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