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2만4000달러로 '반등'… 최대변수는 '미국 통화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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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뉴스1

지난 12일 급락했던 비트코인이 하루 만에 2만4000달러로 회복했다. 중장기적으로 미국 통화정책에 가장 큰 변수로 꼽힌다.

비트코인은 13일 오전 8시 현재(한국시간 기준) 글로벌 코인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보다 0.22% 상승한 2만4186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비트코인의 움직임을 결정하는 최대 변수는 역시 Fed의 통화정책이라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통화정책 이외에 지켜봐야 할 변수로는 9월부터 본격화할 Fed의 QT와 암호화폐 규제 강화가 꼽힌다. 전문가들은 QT도 이미 예고된 이슈지만, 금리 인상과 마찬가지로 속도를 변수로 보고 있다.

이날 비트코인은 최고 2만4222달러, 최저 2만3657달러 사이에서 거래되고 있다.

전일 비트코인은 미국 증시가 혼조세를 보이자 2만4000달러 아래로 떨어졌었다.

그러나 이날은 미국 증시가 나스닥이 2% 이상 급등하는 등 일제히 랠리하자 다시 2만4000달러를 회복했다.

미국증시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하락한데 이어 생산자물가지수(PPI)도 하락하자 소비자신뢰지수가 크게 개선돼 경기 연착륙에 대한 기대로 일제히 랠리했다. 다우가 1.27%, S&P500이 1.73%, 나스닥이 2.09% 각각 급등했다.

같은 시각 한국의 거래사이트인 업비트에서도 비트코인은 1.41% 상승한 3221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민준
전민준 minjun84@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전민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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