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술을 마셔?"… 흉기로 남편 살해하려한 '무서운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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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마시고 귀가한 남편을 살해하려한 50대 여성이 체포됐다. 그래픽은 기사 내용과 관계 없음./그래픽=머니S 강지호 기자

남편이 술을 마시고 귀가했다는 이유로 다투다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던 아내가 경찰에 붙잡혔다.

13일 뉴스1 취재에 따르면 서울 은평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50대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A씨는 전날(12일) 오후 11시40분쯤 은평구 갈현동 소재 주거지에서 50대 남편 B씨가 술을 마시고 집에 왔다며 다투다 흉기로 B씨의 복부를 찔러 살해하려한 혐의를 받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B씨는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범행 경위 조사 후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민준
전민준 minjun84@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전민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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