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조 EPL 입성?…노팅엄 포레스트 메디컬 테스트 준비

이적료 340만파운드 제안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EPL 팀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황의조 ⓒ AFP=뉴스1
EPL 팀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황의조 ⓒ AFP=뉴스1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프랑스 리그2 보르도 소속 황의조(30)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입성이 임박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영국 매체 '노팅엄 포레스트 뉴스'는 13일(한국시간) "노팅엄이 황의조 영입을 위해 340만파운드(약 54억원)의 이적료를 제안했고 보르도가 이를 수락했다. 황의조는 곧 메디컬 테스트를 받기 위해 영국으로 이동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황의조는 소속 팀 보르도가 2부리그로 강등하면서 이적을 추진했다. 이적료 수입이 필요한 보르도 역시 황의조를 판매하는 데 적극적이다.

이런 상황서 노팅엄과 보르도가 협상에서 이적료에 합의했다면 황의조의 EPL 진출이 급물살을 탈 공산이 크다.

'노팅엄 포레스트 뉴스'는 "황의조는 흥미로운 선수로 유럽에 온 이후 늘 보르도의 대표 공격수로 활약했다. 노팅엄으로 온다면 엠마뉘엘 데니스의 공백을 잘 메워줄 것"이라면서 기대를 표했다.

이어 "황의조 역시 노팅엄으로의 이적을 열망하고 있다. 좋은 결과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황의조는 노팅엄 외에도 풀럼과 울버햄튼 등 다른 EPL 팀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 0%
  • 0%
  • 코스피 : 2223.86상승 2.9218:03 09/27
  • 코스닥 : 698.11상승 5.7418:03 09/27
  • 원달러 : 1421.50하락 9.818:03 09/27
  • 두바이유 : 84.89하락 3.9318:03 09/27
  • 금 : 1633.40하락 22.218:03 09/27
  • [머니S포토] 헌재 검수완박 위헌여부 공개변론 참석한 野 박범계·김남국
  • [머니S포토] 볼보자동차코리아, '신형 S60·V60 크로스컨트리' 출시
  • [머니S포토] 금융당국 '중기·소상공인 대출 만기 3년 연장' 지원
  • [머니S포토] 산은, 대우조선 2조에 한화로 매각
  • [머니S포토] 헌재 검수완박 위헌여부 공개변론 참석한 野 박범계·김남국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