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클리블랜드에 0-8 완패…베리오스 4이닝 8실점 난타

타선도 3안타 그치며 3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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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블루제이스 호세 베리오스. ⓒ AFP=뉴스1
토론토 블루제이스 호세 베리오스. ⓒ AFP=뉴스1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선발 호세 베리오스의 부진 속에 완패를 당했다.

토론토는 13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MLB)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의 경기에서 0-8로 패했다.

3연패에 빠진 토론토는 60승51패로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2위를 유지했다. 6연승을 내달린 클리블랜드는 시즌 60승(52패) 고지를 밟고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선두를 달렸다.

토론토의 선발 베리오스는 이날 4이닝동안 8피안타(2피홈런) 2볼넷 1탈삼진 8실점으로 크게 부진해 시즌 5패(8승)째를 안았다. 평균자책점도 5.19에서 5.61까지 치솟았다.

베리오스는 올 시즌을 앞두고 7년간 1억3100만달러(약 1710억원)의 대형 계약을 맺으며 기대를 모은 투수다. 하지만 계약 첫 시즌 높은 몸값에 걸맞은 활약을 펼치지 못하며 실망감을 안기고 있다.

2회까지 잘 넘겼던 베리오스는 3회 급격히 무너졌다. 1사 후 오스틴 헤지스에게 몸 맞는 공을 던졌고 이후 윌 벤슨, 스티븐 콴에게 연속 안타를 맞아 만루에 몰렸다.

베리오스는 결국 아메드 로사리오에게 2타점 적시타를 맞았고, 호세 라미레즈에게 희생플라이로 한 점을 더 줬다. 여기에 조시 네일러에게 2점 홈런까지 허용하면서 3회에만 5실점했다.

베리오스의 난조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그는 4회 볼넷 2개를 내주며 흔들렸고, 2사 후 라미레즈에게 3점홈런을 허용, 무너졌다. 4회를 마무리했지만 실점은 8점까지 불어났다.

선발이 쉽게 무너진 가운데 토론토 타선도 무기력한 모습을 보였다. 상대 선발 칼 콴트릴에게 7회까지 안타 한 개만을 때리는 데 그쳤고, 8~9회에도 안타 2개를 추가하는 데 그치는 등 이날 극심한 타격 부진에 시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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