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선수 5명 코로나19 확진…김연경은 KOVO컵 뛴다(종합)

KOVO컵 흥국생명 vs 기업은행
흥국생명 선수 8명으로 경기 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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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선수단. ⓒ News1 안영준 기자
흥국생명 선수단. ⓒ News1 안영준 기자


(순천=뉴스1) 안영준 기자 =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와 8명의 선수로 2020 순천·도드람 KOVO컵 대회 개막전을 치른다. 국내 무대 복귀전을 갖는 김연경은 출전 스쿼드에 포함, 경기에 정상 출전할 예정이다.

흥국생명은 13일 오후 1시20분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IBK기업은행과의 대회 개막전을 치른다.

KOVO 관계자는 경기 전 "흥국생명 선수 5명과 스태프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그러나 예정된 경기는 정상 진행된다.

KOVO는 이번 대회를 앞두고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시 경기 운영 가이드라인을 통해 "확진자 발생시 확진자 제외 정상 운영을 원칙으로 한다. '불완전 팀'은 치러진 경기를 포함해 전체 경기를 부전패 처리한다"고 명시했다.

KOVO 관계자는 "불완전 팀은 통상 선수단 내 경기에 나설 수 있는 선수가 7명(출전 6명+대기 1명)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13명 중 5명이 코로나19에 확진, 8명의 선수가 출전할 수 있는 흥국생명은 불완전 팀이 아니다. 경기는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양 팀 선수들이 몸을 풀러 코트에 나왔다. 기업은행이 13명의 선수들이 모두 웜업을 하는 데 반해 흥국생명은 8명의 선수만으로 경기를 준비했다.

다행히 김연경은 코로나19에 감염되지 않아 이날 국내 팬들에게 복귀 인사를 한다. 흥국생명은 김연경 외에 김미연, 김나희,도수빈, 김다은, 김해란, 박수연, 이주아가 출전을 준비한다.


권순찬 감독은 "많은 선수들이 빠졌지만, 선수들이 잘 이겨내 줄 것"이라며 "호흡이 맞지 않아 부상자가 발생할까 걱정이다. 무사히 경기를 잘 마쳤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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