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그림자' 니시무라 日 경제산업상, 야스쿠니 갔다… 의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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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무리 일본 경제산업상이 기시다 각료 입장에서 처음으로 야스쿠니 신사에 참배한 것이 차후 어떤 영향을 미칠지 이목이 쏠린다./사진=로이터

아베파로 불리는 니시무라 야스토시 일본 경제산업상이 13일 오전 야스쿠니 신사에 참배했다고 교도통신 등 일본 매체들이 보도했다.

지난해 10월 기시다 후미오 내각 출범 이후 각료들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가 확인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스가 내각에서 경제재생상을 담당했던 니시무라 경산상은 이달 10일 경제산업상으로 다시 입각했다.

야스쿠니 신사는 1869년 일본 수도 도쿄도 지요다구 구단키타에 세워진 일본 최대 규모 신사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A급 전범 14명을 비롯해 일본이 벌인 주요 전쟁에서 사망한 군인·민간인 등 246만6000여명이 합사돼 있다.

니시무라 경산상은 참배 후 기자들과 만나 "고 아베 신조 전 총리를 생각하면서 일본의 평화와 발전을 위해 전력을 다할 결의를 다졌다"고 발언했다.

그는 아베파에 속해 있다.

그동안 기시다 총리와 기시다 내각 각료들은 지난해 10월 추계예대제와 올해 4월 춘계예대제 때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하지 않고 공물을 봉납하는 것으로 대신했다.



 

전민준
전민준 minjun84@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전민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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