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수 없는 다저스, 11연승 질주…후반기 승률 0.857

캔자스시티에 8-3 승리
곤솔린, 6회 1사까지 퍼펙트 피칭 펼치며 14승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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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의 데이브 로버츠 감독. ⓒ AFP=뉴스1
LA 다저스의 데이브 로버츠 감독. ⓒ AFP=뉴스1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가 캔자스시티 로열스를 꺾고 11연승을 질주했다. 선발 투수 토니 곤솔린은 6회 1사까지 퍼펙트 피칭을 펼치며 시즌 14승(1패)째를 거두고 내셔널리그 다승 공동선두에 올랐다.

다저스는 13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시스티 카우프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캔자시스티와 원정 경기에서 7회와 8회에 각각 5점, 3점을 뽑아내며 8-3으로 이겼다.

6회까지 무득점으로 묶였던 다저스 타선은 7회초에 폭발했다.

선두 타자 개빈 럭스의 안타와 트레이시 톰슨의 안타, 무키 베츠의 볼넷을 묶어 무사 만루를 만들었고 이어 트레이 터너의 2타점 적시타와 프레드 프리먼의 1타점 2루타가 터졌다. 이후 상대 투수 루크 위버의 폭투로 1점을 따낸 뒤 저스틴 터너의 우익수 희생플라이로 5-0까지 벌렸다.

캔자스시티가 7회말 1점을 만회하자 다저스는 8회초 3점을 추가,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맥스 먼시와 럭스가 연속 볼넷으로 출루한 뒤 톰슨이 3점 홈런을 쏘아 올렸다.

곤솔린은 6⅔이닝을 2피안타 3볼넷 3탈삼진 1실점으로 막고 승리 투수가 됐다. 그는 6회말 1사에서 카일 이스벨에게 볼넷을 내주기 전까지 단 한 명의 주자도 내보내지 않았다.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7-3 승리)부터 11연승을 달린 다저스는 78승33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단독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다. 같은 지구 2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64승51패)와는 16경기 차다.

올 시즌 월드시리즈 우승후보로 꼽히는 다저스는 후반기 시작과 함께 압도적 전력을 과시하고 있다.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 21경기를 치러 18승3패로 승률 0.857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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