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빈 측 "첫 팬미팅 '부정 예매' 건, 강제 취소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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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빈 첫 팬미팅과 관련해 소속사가 불법 행위에 대해 강경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사진=뉴스1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제목 롤을 맡아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배우 박은빈 소속사가 첫 번째 단독 팬 미팅 부정 티켓 거래에 강경대응을 시사했다.

박은빈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지난 12일 소셜미디어에 '2022 박은빈 1st 팬 미팅 - 은빈노트 : 빈(斌)칸'의 티켓이 개인 SNS와 타 거래 사이트에서 판매하는 상황을 확인했다"면서 이렇게 경고했다.

"박은빈 배우의 첫 팬 미팅을 많은 분이 기다려오신 걸로 알고 있기에 팬 분들께 피해를 입지 않으시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개인 간의 직거래로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주의 부탁한다"고 청했다.

또 "부정 방법의 예매 건에 대해 사전 통보 없이 강제 취소 처리를 진행할 예정이다. 공식 예매처에서만 예매할 수 있도록 협조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박은빈 팬클럽 회원들 역시 불법으로 티켓을 구매하지 말자고 입을 모으고 있다.

박은빈은 오는 9월3일 오후 4시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첫 단독 팬미팅 '2022 박은빈 1st 팬미팅 - 은빈노트 : 빈(斌)칸'을 펼친다. 데뷔 26년 만에 처음으로 여는 팬미팅이다.

앞서 내달 국내 여성 가수로는 처음으로 서울 올림픽주경기장에서 단독 공연하는 가수 겸 배우 아이유(IU·이지은) 소속사 이담 엔터테인먼트도 콘서트 티켓 부정 거래와 관련 강경 대응 방침을 밝히는 등 최근 인기 스타들이 앞장서 불법 거래에 대해 맞서고 있다.

최근 인기 가수 콘서트나 팬미팅 티켓의 불법 거래가 증가, 정당하게 티켓 예매를 시도하는 팬들의 피해가 늘어남에 따라 스타들이 취한 선제적 조치다.

아이유, 박은빈과 마찬가지로 '피케팅'(피가 튀길 정도로 치열한 티케팅)이라 불릴 정도로 예매 전쟁이 치열한 방탄소년단(BTS), NCT 드림, 나훈아, 임영웅 등의 콘서트 티켓 역시 일부 불법 업자들이 매크로 등으로 사들여 비싸게 되파는 행위가 반복되고 있다.


 

전민준
전민준 minjun84@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전민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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