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만 감독대행 "정현욱 코치와 다툼? 그런 게 아니라…"

전날 벤치서 언성 높여…"팀 위한 이야기일 뿐"
"오늘 정현욱 코치가 파이팅 가장 많이 외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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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만 삼성 라이온즈 감독대행. /뉴스1 DB ⓒ News1 공정식 기자
박진만 삼성 라이온즈 감독대행. /뉴스1 DB ⓒ News1 공정식 기자


(수원=뉴스1) 권혁준 기자 = 박진만 삼성 라이온즈 감독대행이 전날 덕아웃에서 벌어졌던 정현욱 투수코치와의 '다툼'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박 감독대행은 13일 수원 케이티 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의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12일 KIA 타이거즈전 도중 있었던 일에 대해 설명했다.

당시 경기 도중 박 감독대행과 정 코치가 언쟁을 하는 듯한 장면이 중계 방송에 포착됐다. 특히 박 대행이 목소리를 높이는 것으로 비춰져 감독대행과 코치가 다툰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흘러나오기도 했다.

박 감독대행은 이에 대한 질문에 "싸운 것이 아니"라고 말했다. 그는 "나도 지인이 영상을 보내줘서 알았는데, 투수 운영에 대해 이야기를 한 것 뿐"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팀을 위해 스태프들과 코치들이 열심히 하고 있다. 나도 내 생각을 이야기했고, 정 코치도 본인의 생각을 말한 것"이라며 "팀의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자고 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마 정현욱 코치가 오늘 덕아웃에서 가장 많이 파이팅을 외칠 것"이라며 웃었다.

지난 2일부터 허삼영 전 감독의 뒤를 이어 삼성의 지휘봉을 잡고 있는 박 감독대행은 "이제는 조금은 자연스러워졌다"고 말했다.

그는 "처음에는 서 있을 때도 긴장이 돼서 자세를 어떻게 잡아야할지도 몰랐다"면서 "그래도 두 번째 경기(4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를 이기고 나니까 조금씩 마음이 안정됐다"며 미소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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