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광복절 메시지는 키워드는 '대한민국의 미래'

대북정책 로드맵 '담대한 계획', 민생·경제 활성화 구상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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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12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출근길 문답(도어스테핑)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2.8.12/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12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출근길 문답(도어스테핑)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2.8.12/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서울=뉴스1) 이호승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8·15 광복절 경축사의 키워드는 '미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윤 대통령은 15일 광복절 경축사를 통해 취임식에서 밝혔던 국정 운영 구상을 재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국정 운영 방향에 대한 로드맵을 제시할 예정이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14일 뉴스1과 통화에서 "광복절 경축사에는 미래로 나아가는 대한민국의 방향과 비전에 대한 내용이 담길 것으로 보인다"며 "대북 정책, 외교 정책은 물론,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야당과의 협치 문제 등이 망라될 것"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의 광복절 경축사는 현재 완성 단계인 것으로 전해졌다. 윤 대통령이 원고를 직접 감수·감독하는 등 막바지까지 고심을 거듭하고 있다고 한다.

윤 대통령은 광복절 경축사에서 자유·인권·공정·연대 등 취임사에서 언급한 국정 운영 구상을 재확인하고 향후 국정 운영 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경제·민생 분야에서는 경제 성장을 통한 분배 기능의 활성화, 반도체 등 성장동력 제고, 민주주의 가치 공유, 한미일 삼각협력 강화, 민생·경제 회복 등을 강조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북 정책과 관련해서는 취임사에서 언급했던 '담대한 계획' 로드맵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북한의 변화를 촉구할 것으로 보인다.

박진 외교부 장관은 지난 12일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을 만나 "윤 대통령이 15일 북한에 대한 견해를 발표할 것"이라고 했는데, 외교부·통일부 등에 따르면 '담대한 계획'은 상당 부분 성안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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