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 PGA투어 PO 1차전 세인트주드 챔피언십 3R 공동 8위 도약

김주형·이경훈 공동 17위…김시우는 공동 5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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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가 24일(현지시간) 준우승을 차지한 미네소타주 블레인의 TPC트윈시티스에서 열린 PGA 투어 3M 오픈 마지막 날 1번 홀서 그린을 살펴 보고 있다. ⓒ AFP=뉴스1
임성재가 24일(현지시간) 준우승을 차지한 미네소타주 블레인의 TPC트윈시티스에서 열린 PGA 투어 3M 오픈 마지막 날 1번 홀서 그린을 살펴 보고 있다. ⓒ AFP=뉴스1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임성재(24·CJ대한통운)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플레이오프 1차전 페덱스 세인트 주드 챔피언십(총상금 1500만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 8위를 마크했다.

임성재는 14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TPC 사우스 윈드(파70·7243야드)에서 열린 대회 셋째날 이글 1개와 버디 6개, 보기 1개를 묶어 7언더파 63타를 적어냈다.

중간합계 9언더파 201타를 기록한 임성재는 단독 선두 J.J. 스폰(미국)과 4타 차 공동 8위에 올랐다.

임성재는 2라운드에서 공동 60위로 간신히 컷 통과에 성공했지만 이날 몰아치며 순위를 52계단이나 끌어 올렸다.

1번홀(파4)부터 버디를 잡고 산뜻하게 출발한 임성재는 2번홀(파4)에서 보기로 주춤했으나 3번홀(파5)에서 이글에 성공하며 상승세를 탔다.

8번홀(파3)에서 다시 버디로 타수를 줄인 임성재는 13번홀(파4)에서도 버디를 낚았고, 15~16번홀에서도 연속 버디에 성공하며 기세를 이어갔다.

임성재는 마지막 18번홀(파4)에서도 버디를 추가하며 기분 좋게 3라운드를 마쳤다.

지난주 정규시즌 마지막 대회인 윈덤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면서 플레이오프 출전권을 획득한 김주형(20·CJ대한통운)은 이날 4타를 줄여 이경훈(31·CJ대한통운)과 함께 합계 8언더파 공동 17위에 올랐다.

첫날 공동선두에 올랐던 김시우(27·CJ대한통운)는 2타를 잃고 공동 52위(3언더파 207타)로 밀려났다.

선두는 여전히 스폰이다. 스폰은 이날도 2타를 줄여 합계 13언더파 197타로 사흘 연속 선두를 유지했다.

셉 스트라카(오스트리아)가 1타 차 2위(12언더파 198타)를 유지했고, 세계 랭킹 2위 캐머런 스미스(호주)는 공동 3위(11언더파 199타)에 올라 역전 우승을 노려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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