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신규 확진 11만9603명… 일요일 18주만에 '최다'(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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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일요일 기준 18주만에 최다 규모를 기록했다. 지난 11일 오후 광주 서구 치평동 5·18교육관 주차장에 마련된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사진=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엿새 연속 10만명대를 기록했다. 일요일(발표일) 기준으로는 18주 만에 최다치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4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1만9603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국내 발생이 11만9143명, 해외 유입이 460명으로 집계됐다. 누적 확진자는 2135만5958명이다.

이날 확진자는 검사량이 감소하는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지난주 일요일(10만5468명)에 이어 2주 연속 10만명을 넘었다. 일요일 기준으로는 지난 4월10일(16만4453명) 이후 18주 만에 최다 기록이다. 확진자 수는 지난 9일(14만9866명)부터 엿새 연속 10만명대를 이어가고 있다.

전날(13일 0시 기준) 확진자 12만4592명보다는 4989명 감소했다. 1주일 전인 지난 7일 10만5468명보다 1만4135명 늘었고 2주 전인 7월31일 7만3559명보다 4만6044명 늘었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 발생 확진자는 11만9143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460명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 중 수도권에서 5만4746명(45.9%), 비수도권에서 6만4397명(54.1%)이 각각 발생했다. 고위험군인 60세 이상 고령층이 2만9118명(24.4%), 18세 이하 소아·청소년은 2만2033명(18.5%)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는 검역 단계에서 27명, 지역사회에서 433명이 각각 확진됐다.

신규 입원 환자 수는 592명이다. 전날(663명)보다 71명 줄었다. 입원 치료 중인 위중증 환자는 512명이다. 전날(469명)보다 43명 늘었다.

코로나19로 사망한 환자는 57명으로 직전일(67명)보다 10명 줄었다. 사망자 중 60세 이상 고령층이 52명(91.2%)이다. 누적 사망자는 2만5623명, 전체 확진자 대비 사망자 비율을 의미하는 치명률은 0.12%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김윤섭
김윤섭 angks678@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김윤섭 기자입니다. 열심히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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