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애 "이준석, 자당 대통령 후보에게 절대 해서는 안 될 망언해"

"尹, 정치 미숙함 있을지 모르나 개고기 비유로 비하될 분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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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애 국민의힘 의원. 2022.4.30/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 2022.4.30/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서울=뉴스1) 최동현 기자 =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은 14일 이준석 대표의 기자회견에 대해 "당대표였던 분의 입에서 자당 대통령 후보를 개고기에 빗대는 건 결코 해서는 안 될 망언"이라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저를 비롯한 윤석열 후보를 지지했던 분들은 결코 그 생각에 동조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전날(13일) 기자회견에서 "돌이켜 보면 양의 머리를 흔들면서 개고기를 가장 열심히 팔았고 가장 잘 팔았던 사람은 바로 저였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윤 대통령께서 비록 정치에 미숙함은 있을지 모르나 국가와 국민을 사랑하는 마음은 의심할 여지가 없고 결코 개고기 비유로 비하될 분이 아니다"라며 거듭 이 대표의 발언을 지적했다.

김 의원은 "이준석 전 대표님, 누구의 잘못이 아니라 본인의 일로 윤리위 징계가 있었다"며 "왜 그에 대한 말씀은 없으신가"라고 이 대표가 자신의 '성 접대 의혹'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은 점을 꼬집었다.

이어 "도서를 누비며 민심을 듣고자 노력했던 그 귀한 모습을 기억하고 있다"면서도 "그런데 지금,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셨나"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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