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맘' 정가은 "7세 딸, 초등학교 입학 전 내 성씨로 바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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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가은 인스타그램
배우 정가은이 딸 성본을 바꿀 예정이라고 밝혀 이목을 끌고 있다.

정가은은 오는 16일 방송되는 MBN 예능 프로그램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2'(이하 '고딩엄빠2')에 스페셜 게스트로 등장한다.

7세 딸을 키우고 있는 정가은은 "우리 딸도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전에 제 성씨로 바꾸려고 준비 중"이라며 "그래서 예솔이네 성본 변경 에피소드가 제일 공감이 갔다"고 털어놨다.

한편 정가은은 2016년 1월 동갑내기 사업가 A씨와 결혼, 같은 해 7월 딸 소이를 낳았다. 정가은은 이듬해 12월 합의 이혼을 한 이후 홀로 아이를 키우고 있다.

정가은 전 남편은 이혼 후 정가은 명의의 통장을 이용해 약 132억 원 이상의 금액을 편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정가은은 지난 2019년 12월 전 남편을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사기죄로 서울 강남 경찰서에 고소했다.


 

박슬기
박슬기 seul6@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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