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연속 주말 확진자 10만명… 위중증 환자도 500명↑(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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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중증 환자가 4월 이후 다시 500명대로 올라섰다. 14일 오전 서울 송파구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 하고 있다./사진=뉴시스
2주 연속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주말 신규 확진자가 10만명을 넘어섰다. 위중증 환자도 지난 4월 이후 108일만에 500명대를 기록하는 등 확산세가 계속되고 있다.


2주 연속 주말 확진자 10만명… 18주만 일요일 최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4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1만9603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국내 발생이 11만9143명, 해외 유입이 460명으로 집계됐다. 누적 확진자는 2135만5958명이다.

이날 확진자는 검사량이 감소하는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지난주 일요일(10만5468명)에 이어 2주 연속 10만명을 넘었다. 일요일 기준으로는 지난 4월10일(16만4453명) 이후 18주 만에 최다 기록이다. 확진자 수는 지난 9일(14만9866명)부터 엿새 연속 10만명대를 이어가고 있다.

전날(13일 0시 기준) 확진자 12만4592명보다는 4989명 감소했다. 1주일 전인 지난 7일 10만5468명보다 1만4135명 늘었고 2주 전인 7월31일 7만3559명보다 4만6044명 늘었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 발생 확진자는 11만9143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460명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 중 수도권에서 5만4746명(45.9%), 비수도권에서 6만4397명(54.1%)이 각각 발생했다. 고위험군인 60세 이상 고령층이 2만9118명(24.4%), 18세 이하 소아·청소년은 2만2033명(18.5%)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는 검역 단계에서 27명, 지역사회에서 433명이 각각 확진됐다.
지난 9일 대전 유성구 월드컵경기장 주차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사진=뉴스1


위중증 환자 7일 연속 증가세… 108일만 500명대


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고 있는 위중증 환자는 512명으로 전일대비 43명 증가했다.위중증 환자는 8일 이후 7일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4월 29일 0시 기준 위중증 526명 이후 108일 만에 다시 500명대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위중증 환자 중 60세 이상 고령층이 450명(87.9%)으로 80세 이상 251명(49.0%), 70대 117명(22.9%), 60대 82명(16.0%)이다.

60세 미만 중에서는 50대 24명(4.7%), 40대 18명(3.5%), 30대 13명(2.5%), 10세 미만 3명(0.6%), 10대와 20대 각 2명(0.4%)이 위중증 상태로 치료를 받고 있다.

위중증 환자 수는 지난 8일부터 1주간 ▲324명 ▲364명 ▲402명 ▲418명 ▲453명 ▲469명 ▲512명으로 계속 증가 추세다.

일일 사망자는 전날보다 10명 감소한 57명으로 나타났다. 이날 사망자는 40대 1명, 50대 4명, 60대 5명, 70대 10명, 80세 이상 37명이다. 누적 치명률은 11일째 0.12%를 기록했다.

사망자 중 60세 이상 고령층이 52명(91.2%)이었으며 80세 이상 37명(64.9%), 70대 10명(17.5%), 60대 5명(8.8%)순이었다. 나머지 1명은 40대(1.8%)다.

전국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13일 0시 기준 42.5%로 직전일(43.0%)보다 0.5% 낮아졌다. 병상 1790개 가운데 1029개가 비어 있다. 수도권 가동률은 43.0%, 비수도권은 41.4% 수준이다.

준중증 병상과 중등증 감염병전담병원 병상 가동률은 각각 62.1%, 45.5%다. 재택치료가 어려운 무증상·경증 환자가 주로 입소하는 생활치료센터의 가동률은 14.7%다.

누적 사망자는 2만5623명, 전체 확진자 대비 사망자 비율을 의미하는 치명률은 0.12%이다.

이날 0시 기준 재택치료 대상자는 재택치료자는 11만6982명 늘어 74만8338명이다. 전날 11만6982명(수도권 5만5862명, 비수도권 6만1120명)이 신규로 재택치료에 들어갔다.

24시간 운영되는 재택치료 의료상담센터는 전국 173곳이 운영중이다. 호흡기환자진료센터는 전국에 1만3733곳, 이 중 호흡기환자 대상 진료·검사·처방·치료를 모두 수행하는 원스톱 진료기관은 9926곳(비대면 진료 가능기관 7723곳)이 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김윤섭
김윤섭 angks678@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김윤섭 기자입니다. 열심히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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