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날씨] 정체전선 남하…중부지방 시간당 50㎜ 강한비

15일 오후 정체전선 영향…전국 3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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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8.8/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2022.8.8/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광복절인 15일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전국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중부지방에는 시간당 50㎜ 이상의 강한비가 내릴 가능성도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14일 밤 충남권북부를 시작으로 15일 새벽(0시~03시)까지 충북 중·북부와 경북, 낮(12~15시)까지 수도권과 강원도에 곳에 따라 소나기가 예보됐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강원내륙·산지, 충남권 북부, 경북권에 10~60㎜, 강원 동해안에 5~40㎜다. 경기북부, 강원북서내륙에는 80㎜이상의 비가 내릴 수도 있다.

이후 소강상태에 접어들었던 비는 북한지방에서 정체전선이 남하하면서 늦은 오후(15~18시)부터 수도권과 강원도를 시작으로 다시 내리기 시작한다. 밤(18~24시)부터는 충청권으로, 16일 새벽에는 남부지방으로 확대되겠다.

남쪽에서 유입되는 덥고 습한 공기와 북서쪽에서 유입되는 찬 공기가 만나, 남북으로 폭이 좁고 동서로 길게 형성된 비구름대가 유입되면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50㎜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15일부터 16일사이 전국(강원영동, 경상권동해안 제외)에는 30~10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경기동부, 충청권, 전북, 경북서부 등에는 150㎜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수도 있다.

경상권동해안, 서해5도에는 10~60㎜, 강원영동과 울릉도·독도에는 5~40㎜의 비가 예상된다.

폭염특보가 발효된 일부 중부지방과 남부지방, 제주도에는 최고체감온도가 33~35도 내외로 오르는 곳이 많아 무덥고 밤사이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겠다.

또한 15일부터 16일 오전 사이 강원산지에 순간풍속 시속 70㎞(20m/s) 이상, 그 밖의 지역에는 시속 55㎞(15m/s)로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어 야외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23~28도, 최고기온은 29~35도로 예상된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27도 △인천 26도 △춘천 25도 △강릉 27도 △대전 26도 △대구 27도 △전주 27도 △광주 27도 △부산 27도 △제주 28도다.

최고기온은 △서울 31도 △인천 29도 △춘천 30도 △강릉 32도 △대전 32도 △대구 35도 △전주 33도 △광주 32도 △부산 32도 △제주 35도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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