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15일부터 라디오로 뵙겠다"…장외 '여론전' 시동

15일 오전 CBS 라디오 출연…잠행 후 첫 정식 인터뷰
법적대응·여론전 '투트랙' 속도…'몸집 키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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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 대표는 당 중앙윤리위원회로부터 당원권 정지 6개월 중징계를 받은 이후 36일만인 이날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2022.8.13/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 대표는 당 중앙윤리위원회로부터 당원권 정지 6개월 중징계를 받은 이후 36일만인 이날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2022.8.13/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


(서울=뉴스1) 최동현 기자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14일 라디오 인터뷰에 출연한다. 지난달 8일 당 윤리위원회로부터 중징계 처분을 받고 잠행에 들어간 이후 첫 정식 인터뷰로, 비상대책위원회 출범에 맞선 '여론전'을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 "내일부터 라디오에서 우선 뵙겠습니다"라는 한 줄의 문구를 올렸다. 그는 15일 오전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에 응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표가 라디오 인터뷰에 나선 것은 38일 만이다. 그는 지난달 8일 중징계 직후 KBS 라디오에서 "당대표에서 물러날 생각이 없다"는 입장을 밝힌 뒤 언론 인터뷰를 자제해왔다. 전날(13일) 기자회견 직전 MBC라디오 '정치인싸'에 깜짝 출연했지만, 정식 인터뷰는 아니었다.

정치권은 이 대표가 전날(13일) 기자회견을 열어 윤석열 대통령과 윤핵관(윤 대통령 측 핵심 관계자) 그룹을 강력 비판한 만큼, 향후 법적 대응과 여론전을 병행하는 '전면전'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정치적 기반인 2030세대 지지층 결집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이 대표는 올가을 온라인 커뮤니티 형태의 '당원 소통 공간'을 개설할 예정이다. 중징계를 받은 후 전국을 돌며 당원들과 만나 대화한 내용을 토대로 당 혁신 방안을 정리한 책도 발간을 앞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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