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도헌호, AVC컵 4위로 마감…바레인에 0-3 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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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도헌 대한민국 남자 배구 대표팀 감독./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임도헌 대한민국 남자 배구 대표팀 감독./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임도헌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배구 대표팀이 아시아배구연맹(AVC)컵 남자배구대회를 4위로 마쳤다.

한국은 14일 태국 나콘 빠톰 시티에서 열린 2022 AVC컵 3위 결정전에서 바레인에 0-3(23-25 25-27 30-32)으로 완패했다.

지난 2014년 이후 8년 만에 이 대회에서 우승을 노렸던 한국은 지난 12일 중국과의 준결승전에서 2-3으로 패배, 결승 진출이 무산됐다. 한국은 2014년 우승 이후 2016년과 2018년 8위에 머물렀다. 2020년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대회가 열리지 않았다.

지난 9일 태국전을 시작으로 일본, 호주, 중국과의 경기까지 4경기 연속 풀세트 접전을 치른 한국은 체력적인 부담 탓인지 바레인을 상대로 고전, 단 1세트도 따내지 못하고 고개를 숙였다.

한국은 1세트 초반 상대 공격에 고전했지만 빠르게 전력을 정비, 19-19까지 팽팽한 경기를 이어갔다. 하지만 승부처에서 집중력은 바레인이 더 높았다. 바레인은 2연속 득점으로 달아나며 승기를 잡았고, 이대로 1세트를 따냈다.

2세트 초반 한국은 13-10까지 앞서며 세트 스코어 동점을 만드는 듯 했다. 그러나 이번에도 막판 집중력이 아쉬웠다. 한국은 바레인의 공격에 점수를 내주며 22-22 동점을 허용했고, 결국 듀스를 맞이했다. 듀스에서도 한국은 상대 공격으로 한 점을 내주고 이어진 공격에서 블로킹에 막혀 2세트도 내줬다.

2세트를 연속으로 내준 한국은 3세트 초반에도 단 1점도 내지 못하고 4연속 실점, 0-4로 끌려갔다. 하지만 상대의 실책과 임동혁의 득점을 앞세워 24-24 동점을 만드는데 성공했다. 이후에도 한국은 바레인은 29-29까지 접전을 펼쳤다. 그러나 한국의 마지막 공격이 무산되면서 2연속 실점,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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