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가마 감독, 성적 부진 사퇴…최원권 수석코치 대행 체제

10경기 연속 무승으로 9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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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부진 책임을 지고 대구FC를 떠나는 가마 감독. (AFC 제공) 2022.4.19/뉴스1
성적 부진 책임을 지고 대구FC를 떠나는 가마 감독. (AFC 제공) 2022.4.19/뉴스1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대구FC의 감독 가마 감독이 성적 부진 책임을 지고 사퇴했다.

대구는 14일 "가마 감독이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이유로 자진 사퇴 의사를 밝혔다"고 밝혔다.

이어 "구단은 숙고 끝에 가마 감독의 사임 의사를 존중하고, 후임 감독을 선임하기 전까지 당분간 최원권 수석코치의 감독 대행 체제로 팀을 운영할 예정"이라며 "구단은 이른 시일 내로 후임 감독을 선임, 팀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로써 올해 새롭게 대구 지휘봉을 잡은 가마 감독은 1년도 버티지 못하고 팀을 떠나는 처지가 됐다. 가마 감독은 지난 시즌을 끝으로 대구를 떠난 이병근 감독을 대신, 올 시즌부터 팀을 지휘했다.

지난 시즌 K리그1 3위, FA컵 준우승이라는 성적을 남긴 대구는 최근 10경기에서 5무5패로 부진, 5승12무10패(승점 27)로 9위에 머물고 있다. 승강 플레이오프를 펼쳐야 하는 10위 김천 상무(6승8무11패?승점 26)와는 불과 승점 1점 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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