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충남아산에 2-1 역전승…2연승, 2위 도약

경남은 김포 3-1 제압…5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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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2 2위에 오른 대전 하나시티즌. ⓒ 뉴스1
프로축구 K리그2 2위에 오른 대전 하나시티즌. ⓒ 뉴스1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대전 하나시티즌이 2연승을 기록하며 2위에 올랐다. 경남FC는 극적인 승리로 승강 플레이오프 진출권이 주어지는 5위를 노리게 됐다.

대전은 14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충남아산FC와의 하나원큐 K리그2 2022 32라운드에서 카이저, 윌리안의 연속골을 앞세워 2-1 역전승을 거뒀다.

2연승을 이어간 대전은 14승8무5패(승점 50)로 부천FC(14승7무8패?승점 49)를 제치고 2위로 도약했다. 충남아산은 10승9무9패(승점 39)로 5위에 머물렀다.

대전은 전반 33분 유강현에게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허용했다.

그러나 대전은 빠르게 동점을 만들었다. 전반 40분 카이저가 임덕근의 크로스를 헤딩 슈팅으로 연결해 승부를 1-1 원점으로 돌렸다.

기세를 높인 대전은 4분 뒤 역전에 성공했다. 윌리안이 드리블 돌파를 통해 상대 수비수 2명을 제친 뒤 침착하게 슈팅까지 이어가 역전골을 만들어냈다.

대전은 후반 45분 동안 아산의 공격을 차분하게 막아내면서 1골 차 리드를 지켜 승점 3점을 획득했다.

경남은 김포 솔터체육공원 축구장에서 열린 김포FC와의 원정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이로써 경남은 10승8무10패(승점 38)가 되면서 5위 아산과의 승점 차를 1점으로 좁혔다. K리그2 5위까지 승강 플레이오프 기회를 얻을 수 있다.

4경기 연속 무승(1무3패) 부진에 빠진 김포는 7승8무14패(승점 29)로 7위에 머물렀다.

상위권 추격을 위해 승리가 필요했던 경남은 전반 18분에 나온 티아고의 골로 앞서 나갔지만 전반 35분 나성은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이후 경남은 다시 앞서 나가는 골을 넣기 위해 공세를 높였지만 김포의 수비에 번번이 막혀 득점에 실패했다.

1-1로 경기가 끝날 것 같던 후반 39분 경남은 원기종의 골로 다시 리드를 잡았다. 이어 후반 추가 시간에 원기종의 도움을 받은 모재현의 골로 경남은 김포를 꺾고 귀중한 승점 3점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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