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총리 "집중호우 예상…응급 복구 위해 가용 지원 총동원" 긴급 지시

"공무원, 군·경, 소방 비상근무태세에 빈틈 없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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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국무총리가 12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집중호우 대처상황 점검회의 및 코로나19 중대본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2.8.12/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가 12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집중호우 대처상황 점검회의 및 코로나19 중대본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2.8.12/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서울=뉴스1) 유새슬 기자 = 한덕수 국무총리는 15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집중 호우가 예상됨에 따라 "신속한 응급 복구를 위해 가용 자원을 총동원하고 2차 피해 예방 조치에 만전을 기하라"고 관계 부처에 긴급 지시했다.

한 총리는 이날 중부 지방을 시작으로 강한 비와 강풍이 전망됨에 따라 행정안전부, 국방부, 환경부, 소방청, 경찰청, 산림청 등 관계부처 및 지방자치단체에 이같이 지시했다고 국무조정실이 밝혔다.

한 총리는 "산사태 및 저지대 침수 우려 지역 배수시설과 하천변, 계곡 등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라"며 "위험 지역에 대한 대피 안내를 통해 추가 인명 피해가 없도록 노력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관계기간 관 협조를 통해 교통 통제 등 발생시 긴급재난문자 발송, 자막방송 송출 등 필요 조치를 적시에 반복적으로 실시해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라"며 "특정 지역에 단시간 집중되는 폭우로 피해가 커질 수 있는 만큼 공무원, 군·경, 소방 등 관계자들은 비상근무태세에 빈틈이 없게 하라"고도 했다.

한 총리는 오는 16일 정부세종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집중호우 대처 상황 점검 회의를 주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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