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강수량 5㎜로 '뚝'…경기 남부·강원 영서 최대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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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달구벌대로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2.8.11/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대구 수성구 달구벌대로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2.8.11/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서울=뉴스1) 송상현 기자 = 수도권 등 중부의 예상 강수량이 5㎜ 이내로 줄어 호우 예비특보가 해제됐다. 다른 지역 역시 최대 강수량이 40㎜ 수준으로 대폭 줄었다.

기상청은 오후 8시30분 기준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수도권과 강원도, 충남 북부에 비가 오는 곳이 있다고 관측했다. 또한 강한 비 구름대의 영향으로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북부에는 시간당 30㎜ 내외의 강한 비가 내리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비 구름대가 빠르게 남하하면서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북부의 호우 특보는 해제하고, 서울을 포함한 그 밖의 수도권과 강원 영서 중·북부의 호우 예비특보도 발표 가능성이 작아 해제했다.

이에 따라 15일 늦은 밤부터 16일 새벽 사이 예상 강수량은 경기 남부, 강원 영서 중·북부 5~40㎜, 서울·인천·경기 북부 5㎜ 내외 수준이다.

다만 서해상에서 남북으로 폭이 좁고, 동서로 길게 형성된 강한 비 구름대가 점차 유입되고 있어 이 구름대의 영향을 받는 충청권 남부와 전북지역에는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이는 앞선 예보에 비해 대폭 줄어든 수치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4시 기상 전망에서 15~17일 사이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 충청권 북부의 강수량이 20~80㎜ 수준일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기상청은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하기를 바란다"며 "정체전선의 남북 이동에 따라 강한 비가 내리는 지역이 달라질 수 있으니, 수시로 레이더 영상을 참고해 피해 없도록 유의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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