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非서방 동맹국, 현대식 무기 제공 준비 돼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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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푸틴(가운데) 러시아 대통령이 알렉세이 밀레르(오른쪽) 국영 가스회사 가스프롬 최고경영자(CEO)와 게르하르트 슈뢰더(왼쪽) 전 독일 총리와 함께 러시아 레닌그라드주 항만도시 비보르크 외곽 포르토바야 소재 노르트스트림 가압기지를 시찰하고 있다. (본문과 관련없음) 2011.09.06 ⓒ AFP=뉴스1 ⓒ News1 정윤미 기자
블라디미르 푸틴(가운데) 러시아 대통령이 알렉세이 밀레르(오른쪽) 국영 가스회사 가스프롬 최고경영자(CEO)와 게르하르트 슈뢰더(왼쪽) 전 독일 총리와 함께 러시아 레닌그라드주 항만도시 비보르크 외곽 포르토바야 소재 노르트스트림 가압기지를 시찰하고 있다. (본문과 관련없음) 2011.09.06 ⓒ AFP=뉴스1 ⓒ News1 정윤미 기자


(서울=뉴스1) 정윤미 기자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중남미, 아시아, 아프리카 국가들과 관계를 중시하며 이들 동맹국에 현대식 무기를 제공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타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이날 수도 모스크바 근교에서 열린 '군대-2022' 포럼 개막식에서 "러시아에는 소위 '패권' 아래 굴복하지 않는 여러 대륙의 많은 동맹국과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말했다.

푸틴 대통령은 "나는 러시아가 군사 기술 협력의 가장 포괄적인 발전을 이뤄왔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다"며 "오늘날 꾸준히 부상하는 다극 체계 조건에서 이는 특히 중요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는 동맹국들에 소형 무기부터 무인 항공기에 이르기까지 가장 현대적인 형태의 무기를 제공할 준비가 돼 있다"며 "거의 모든 무기는 실제 전투 작전에서 한번 이상 사용된 적이 있다"고 말했다.

로이터는 그가 이날 행사에서 인도 등 과거 러시아군 기술에 의존했던 국가들이 자국산 무기 구입에 흥미를 잃을 것을 고려해 자국의 발전된 무기 능력을 과시하고 또 러시아와 같은 생각을 가진 국가들과 기술 공유하겠다는 의지를 천명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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