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흐리고 남부 '시간당 30~50㎜' 강한 비…제주 폭염특보

남부·제주 30~100㎜ 비소식…돌풍·번개·천둥
제주·경북권내륙 최고체감 33도…일부 열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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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달구벌대로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2.8.11/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대구 수성구 달구벌대로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2.8.11/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서울=뉴스1) 박재하 기자 = 16일 화요일은 전국이 흐리고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강한 비가 온다. 중부지방에도 5㎜ 수준의 약한 비가 예상된다.

기상청은 이날 전라권과 경북 서부 내륙, 경남 남해안에 시간당 30~50㎜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린다고 예보했다. 비 내리는 곳에는 돌풍이 불고 천둥·번개도 친다.

남쪽에서 유입되는 덥고 습한 공기와 북서쪽에서 유입되는 찬 공기가 만나면서 남부지방(경북 북부 제외)과 제주도에는 30~100㎜, 충청남부·강원영동·경북동해안·울릉도·독도에는 5~40㎜의 비가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28~31도로 전망된다.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제주도와 경북권 내륙에는 최고체감온도가 33도 내외로 올라 매우 무덥고 밤사이 열대야(밤최저기온 25도 이상)가 나타나는 곳이 있다.

기상청 지역별상세관측자료(AWS)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10분 기준 주요 도시 기온은 △서울 24.3도 △인천 23.0도 △춘천 25.3도 △강릉 29.5도 △대전 24.8도 △대구 25.6도 △전주 23.7도 △광주 26.3도 △부산 27.3도 △제주 30.5도다.

오전까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바람이 시속 55㎞ 이상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많고 특히 강원 산지와 경북 북동 산지는 순간풍속 시속 90㎞로 매우 강하게 분다.

내륙에는 아침까지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풍랑특보가 발효 중인 서해 남부 먼바다는 이날 오전까지, 동해 안쪽 먼바다와 남해 동부 먼바다는 낮까지, 동해 바깥 먼바다는 밤까지, 제주도해상(제주북부앞바다 제외)은 다음날 오전까지 바람이 시속 35~60㎞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4.0m로 매우 높게 일 전망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전 권역이 '좋음'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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