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우양, 컬리 다음주 상장 예비심사 결론… '상장 시기 검토'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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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공개(IPO)를 추진 중인 컬리(마켓컬리)가 다음 주에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받는다는 소식이 나오면서 우양의 주가가 강세다. 컬리는 상장 예비심사 승인을 받아 상장 1차 관문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16일 오전 9시33분 현재 우양은 전 거래일 대비 440원(10.55%) 오른 46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금융투자(IB)업계와 유통업계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다음 주 중에 상장공시위원회를 열어 컬리 상장 예비심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앞서 컬리는 상장 심사의 걸림돌이던 재무적 투자자(FI)들의 보유지분 의무보유 확약서와 올해 상반기 실적 및 재무 현황을 거래소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상반기 말 기준으로 컬리의 경영과 재무 상황도 상장 기준을 충족했을 것으로 관측된다.

거래소는 창업자인 김슬아 대표의 지분율이 5.75%로 낮은 점을 고려해 FI들에 최소 18개월 이상 보유 지분을 팔지 않을 것과 20% 이상 지분에 대해 의결권을 공동행사하겠다는 약정을 컬리에 요구해 왔다. 이는 상장 이후 일정 기간 경영권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컬리는 상장 예비심사 결과가 나오면 정해진 기간에 적절한 상장 시기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우양은 마켓컬리에 가정간편식, 신선 제품 등을 납품하는 업체로 마켓컬리 상장에 따른 수혜가 기대되면서 주가가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지운
이지운 lee1019@mt.co.kr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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