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 타면 인천-도쿄 10만원, 김포-제주 3.2만원에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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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이 17일 오후 2시부터 '사이다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 /사진=에어서울
에어서울이 17일 오후 2시부터 연중 최대 규모의 정기 세일 '사이다 특가'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날 에어서울에 따르면 파격적인 할인가로 소비자들의 답답함을 풀어주자는 취지로 마련된 '사이다 특가'는 국제선과 국내선 전 노선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에어서울은 총 5000석의 특가 좌석을 선보이며 최대 96%까지 할인 판매한다.

'사이다 특가' 항공권의 최저가는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를 포함한 편도총액 기준 ▲인천-도쿄(나리타) 9만9900원 ▲인천-다낭 11만9900원 ▲인천-나트랑 12만9900원 ▲인천-보라카이 11만9900원 ▲인천-괌 14만9900원부터다. 국내선은 ▲김포-제주 3만1900원 ▲김포-부산 3만2900원이다.

사이다 특가 이벤트는 이날 오후 2시부터 오는 21일까지 에어서울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진행된다. 선착순 판매로 진행되는 만큼 좌석이 조기 소진될 수 있다.

탑승기간은 오는 18일부터 10월29일까지다.


 

김창성
김창성 solrali@mt.co.kr

머니S 김창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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