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6개월만에 포기했다"… 안현모, ♥라이머와 적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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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머·안현모 부부가 하나부터 열까지 안 맞는 일상에 갈등을 빚었다. /사진=tvN '우리들의 차차차' 방송화면 캡처
라이머·안현모 부부가 의견 차이로 갈등을 빚었다.

지난 15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우리들의 차차차'에서는 결혼 6년 차를 맞은 라이머·안현모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라이머와 안현모는 하나부터 열까지 맞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MC 신동엽은 "어떤 부분이 맞아서 결혼한 거냐"고 궁금증을 드러냈다.

라이머는 "나는 먹는 행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인데 아내는 그런 게 없다. (아내에게) 식사는 배고픔을 충족하는 행위"라고 말했다. 안현모는 "식성이 비슷하면 좋을 텐데 그런 호응을 못 해주는 게 미안하다"고 답했다.

안현모는 라이머가 무심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남편이) 매일 일에 치여 사느라 집에 일찍 들어오는 일이 거의 없다"고 호소했다. 라이머가 유명 기획사 CEO인 만큼 바쁜 생활 루틴이 반복됐기 때문이다.

라이머는 안현모가 "눈이 아프다"고 해도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이에 안현모가 "(남편이) 내 얘기를 안 듣나 싶다"며 섭섭함을 토로했지만, 라이머는 "저는 관심 없는 이야기는 하나도 기억하지 않는다. 기억하고 싶은 것만 기억한다"고 단호한 모습을 보였다.

안현모는 라이머의 건강 검진부터 그의 회식 장소까지 대신 예약했다. 이를 지켜보던 출연진이 "왜 다 해주냐"고 묻자 안현모는 "(라이머의) 하루 일과를 챙겨주는 건 물론이고 은행 업무, 병원 업무, 본인 가족 업무도 다 제가 한다. 비서다"라고 분통을 터뜨렸다. 라이머는 "(안현모) 본인이 그런 걸 좋아한다"고 말하자 안현모는 "좋아하지 않는다. 안 챙겨주면 안 되니까 하는 것"이라고 발끈했다.
라이머·안현모 부부가 하나부터 열까지 안 맞는 일상에 갈등을 빚었다. /사진=tvN '우리들의 차차차' 방송화면 캡처
두 사람은 결국 충돌하고 말았다. 안현모는 라이머와 함께 도자기 공예를 하고 싶어 라이머를 공방으로 불렀으나 분위기는 좋지 않았다. 이에 안현모는 "오빠는 표정이 없다"고 불만을 제기했다. 라이머는 "나는 싫으면 안 하는 스타일"이라고 재차 대응했다.

안현모가 "즐거웠다고 해주면 안 되냐"고 호소했으나 라이머는 "내 스타일이 아니다. 둘이 같이 즐거워할 수 있는 걸 하면 좋을 것 같다. 내가 좋아하는 걸 할 때 당신 눈치를 너무 봐야 하는 게 너무 싫다"고 선을 그었다. 안현모는 "일주일에 몇 번씩 낚시 가는 사람이 무슨 눈치를 보냐"며 "(당신은) 내가 비집고 들어갈 틈이 없는 달력"이라고 분노했다.

안현모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저는 결혼 6개월 만에 내려놨다. (라이머는) 자기 취미 생활 다 하고, 일도 하고, 챙길 사람 다 챙겨야 하는 스타일이다. 엄청 바쁘다"고 한숨을 내쉬었다. 그러면서 안현모는 "룸메이트 같다"고 섭섭함을 드러냈다.

이를 본 누리꾼은 라이머의 차가운 모습을 지적했다. 이들은 "다른 사람은 잘 맞춰 주면서 아내에게만 냉정하다" "보는 나까지 섭섭하다" "같이 보내는 시간이 의미있는 건데 아쉽다" "둘이 갈등을 잘 풀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서진주
서진주 jinju316@mt.co.kr

안녕하세요. 라이브콘텐츠팀 서진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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