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복무 마치고 필드 복귀한 왕정훈 "이번주 제주 대회 기대 중"

18일부터 인터내셔널 시리즈 코리아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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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인천 서구 베어즈 베스트 청라GC에서 열린 제36회 신한동해오픈 3라운드 1번홀에서 왕정훈이 세컨 아이언 샷을 하고 있다.(신한금융그룹 제공) 2020.9.12/뉴스1
12일 인천 서구 베어즈 베스트 청라GC에서 열린 제36회 신한동해오픈 3라운드 1번홀에서 왕정훈이 세컨 아이언 샷을 하고 있다.(신한금융그룹 제공) 2020.9.12/뉴스1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18개월 간의 군복무를 마치고 필드에 복귀한 왕정훈(27)이 국내에서 열리는 아시안투어 출전을 앞두고 의욕을 다졌다.

15세라는 이른 나이에 데뷔해 DP월드투어(옛 유러피언투어)에서 세 번의 우승컵을 들어 올린 왕정훈은 지난 달 군복무를 마쳤다.

전역 후 지난 11일부터 열린 아시안투어 LIV 인터내셔널 시리즈 싱가포르 대회에 출전한 왕정훈은 최종 7언더파 279타 공동 22위로 무난하게 복귀 신고를 했다.

왕정훈은 오는 18일 제주도 롯데 스카이힐CC에서 개최되는 아시안투어 LIV 인터내셔널 시리즈 코리아에도 출전한다.

왕정훈은 "군복무는 좋은 경험이었다. 그러나 자유가 없는 것이 가장 힘들었다. 매일 사격 연습하고 훈련하면서 골프를 연습할 기회가 없었다"며 "다시 프로 선수로 복귀하게 돼 정말 흥분된다"고 기쁜 감정을 드러냈다.

왕정훈은 "솔직히 지난주 싱가포르 대회에서 내 플레이가 정말 좋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준수했던 것 같아 기분이 좋다"며 "이번 제주 대회도 기대된다. 특히 해당 코스는 내가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더 나은 플레이를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왕정훈은 인터내셔널 시리즈 코리아에 출전한 뒤 한국에서 개최되는 대회 위주로 참가할 계획이다.

그는 "아마 올해는 유럽에서 경기할 수 없을 것 같다. 한국에서 두 번의 대회를 더 참가하고 그 후로는 연습에 전념할 것 같다. 지금 필요한 건 연습"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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