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실종 2명 중 신원 미상 男 1명 사체 발견…유전자 확인 중

차량 동승했던 나머지 1명은 아직 실종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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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충남 부여 은산면 나령리 은산천 다리에 부유물로 가득 차 있다. 2022.8.16/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16일 충남 부여 은산면 나령리 은산천 다리에 부유물로 가득 차 있다. 2022.8.16/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지난 13~14일 충남 부여에 내린 폭우로 2명이 실종된 가운데 남성 1명의 사체가 발견돼 현재 유전자 확인 중이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추가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다만 이날 오전 11시50분쯤 충남 부여 세도면 장산리 인근 금강에서 발견된 시신 1구의 신원이 앞서 은산면 나령리에서 실종된 50대 남성 신고자로 추정돼 경찰이 확인 절차를 밟고 있다.

신고 당시 차량에 동승했던 나머지 1명은 현재까지 실종된 상태다.

지난 8일부터 서울과 수도권, 충남 등에 내린 집중호우로 현재까지 사망 14명, 실종 6명, 부상 26명의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7개 시도 62개 시군구 4091세대 7927명이 대피했다. 이중 이재민은 1547세대 2568명이다.

서울 서초구 진흥아파트는 대부분 복귀를 위한 조치가 완료됐으나 일부 세대의 '온수 불가'로 복구가 지연되고 있다.

이번 비 피해로 주택·상가 등 1만5806동이 침수되고 옹벽과 담장 등 91건이 붕괴됐다. 농작물 1774ha가 물에 잠기고 가축 8만1879마리가 폐사됐다.

도로사면 327건과 역사·선로 11건, 철도 13건, 하천 120건 등 공공시설 총 1536건의 피해가 발생했다.

집중호우 영향으로 경기 188건, 충남 101건 등 총 380건의 산사태도 잇따랐다.

중대본은 현재까지 138건 381명에 대한 인명구조를 진행했다. 주택, 토사 등 1632건의 안전 조치와 2622개소 1만2147톤의 배수 지원도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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