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리고 해트트릭' 안양, 부천 4-2 제압…11경기 무패, 2위 도약

'박정인 결승골' 부산, 7경기 만에 승리…서울 이랜드에 1-0 신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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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안양 구단 사상 최초로 해트트릭을 달성한 안드리고.(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FC안양 구단 사상 최초로 해트트릭을 달성한 안드리고.(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FC안양이 해트트릭을 달성한 안드리고를 앞세워 11경기 연속 무패(7승4무)를 이어가며 2위에 올랐다.

안양은 16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33라운드에서 해트트릭을 달성한 안드리고의 활약으로 부천FC를 4-1로 완파했다.

최근 11경기 무패를 이어간 안양은 14승10무5패(승점 52)가 되면서 2위로 순위를 끌어 올렸다. 최근 2무1패로 부진이 이어진 부천은 14승7무9패(승점 49)로 4위에 머물렀다.

올해 안양 유니폼을 입고 K리그에 데뷔한 안드리고는 3골을 몰아쳐 안양 구단 역사상 첫 해트트릭의 주인공이 됐다.

안양은 경기 시작 5분 만에 터진 안드리고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다. 안드리고는 부천의 골문 앞 페널티 박스 안에서 아코스티의 패스를 받아 개인 돌파 후 슈팅을 시도, 부천 골망을 흔들었다.

안드리고는 전반 30분 백성동의 패스를 잡지 않고 왼발로 공을 깔아 차 이날 2번째 골을 터뜨렸다.

기세를 높인 안양은 후반 13분 백동규의 오른발 중거리 골로 3골 차로 달아났다.

안양은 크게 앞선 상황에서도 쉬지 않고 공격을 이어갔고 후반 33분 안드리고의 골로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안드리고는 오른쪽 측면에서 구대영이 낮게 깔아준 공을 감각적으로 발뒤꿈치로 방향을 바꿔 해트트릭의 주인공이 됐다.

부천은 후반 42분과 추가 시간 박창준이 2골을 넣었지만 동점을 만들기에는 시간이 부족했다.

부산 아이파크는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서울 이랜드FC 경기에서는 박정인의 결승골을 앞세워 1-0으로 승리했다.

최근 6경기에서 무득점에 그치며 1무5패의 부진에 빠졌던 부산은 7경기 만에 승리, 5승7무18패(승점 22)로 11위에, 서울이랜드는 5승14무9패(승점 29)로 8위에 머물렀다.

지난 6경기에서 단 1골도 넣지 못하며 부진이 이어졌던 부산은 이날도 전반 45분 동안 공격에서 답답함을 보이며 무실점이 이어졌다.

이때 해결사로 박정인이 나섰다. 전반부터 부지런하게 움직이던 박정인은 후반 17분 상대 페널티 에어리어 정면에서 강력한 오른발 중거리 슈팅을 때려 득점에 성공했다. 부산은 박정인의 골로 잡은 1골 차 리드를 끝까지 지켜내며 오랜 만에 승점 3점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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