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 '국가 비상사태' 연장 없다…이번주 종료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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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현지시간) 국가 부도 사태 와중에서 대통령이 해외로 도피하는 등 내홍을 겪은 스리랑카에서 새 대통령으로 라닐 위크레마싱헤 총리가 선출됐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유민주 기자
21일(현지시간) 국가 부도 사태 와중에서 대통령이 해외로 도피하는 등 내홍을 겪은 스리랑카에서 새 대통령으로 라닐 위크레마싱헤 총리가 선출됐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유민주 기자


(서울=뉴스1) 정윤미 기자 = 국가 부도 속에서 탄생한 스리랑카 신임 정부가 예정대로 오는 18일(현지시간) '국가 비상사태'를 해제할 것이라고 로이터·AFP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라닐 위크레마싱헤 대통령이 16일 수도 콜롬보에서 열린 한 행사에서 "국가의 상황이 안정됐고 그에 따라 이번 주가 지나면 비상사태를 다시 부과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고 대통령실은 전했다.

위크레마싱헤 대통령은 전 총리 시절 대통령 권한대행을 역임하며 지난달 18일부터 6차례 걸쳐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최악의 경제위기에 대한 해결책을 강구해왔다. 이 가운데 같은 달 20일 국회의원에 의해 신임 대통령으로 선출됐다.

위크레마싱헤 대통령은 국제통화기금(IMF)과 구제금융 협상 타결을 위해 국내 평화와 정치적 지원을 요청하고 있다. 앞서 스리랑카는 510억달러(약 66조5000억원) 규모의 대외 부채로 허덕이다 지난 5월 채무불이행(디폴트)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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