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원숭이두창 첫 보고…30대 여성·손에서 증상 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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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한 시민이 원숭이두창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 마이애미는 시민들에게 원숭이두창 백신 접종을 적극 촉구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손승환 기자
15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한 시민이 원숭이두창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 마이애미는 시민들에게 원숭이두창 백신 접종을 적극 촉구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손승환 기자


(서울=뉴스1) 정윤미 기자 = 16일(현지시간) 이란에서 원숭이두창 첫번째 감염자가 보고됐다고 이란 관영 IRNA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보건당국은 이날 "이란 남서부 후지스탄주 아바즈시에 거주하는 34살 여성이 원숭이두창에 감염돼 격리 중"이라며 "이 여성은 자기 손 피부에 증상이 나타난 이후 가족과 함께 병원에 방문해 의사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프랑스에서는 원숭이두창이 반려견에게 옮겨간 것으로 의심되는 첫 사례가 나왔다. 반려견은 함께 사는 남성 2명이 원숭이두창에 감염된 지 12일 만에 복부 등에서 증세가 나타나 양성 판정을 받았다.

중서부 아프리카 풍토병이던 원숭이두창은 지난 5월초 영국에서 처음 발견된 이래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다. 최근 세계보건기구(WHO)는 원숭이두창이란 질병명이 원숭이 동물과 아프리카 지역에 오명을 씌운다는 이유로 명칭 변경을 도모하고 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지난 15일 기준 전 세계 누적 원숭이두창 확진자수는 92개국에서 3만6589명으로 집계됐다. 누적 사망자수는 스페인, 인도, 에콰도르, 브라질, 가나, 나이지리아,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등 7개국에서 12명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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