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차례 음주운전'이 훈장?…교통과장 발령냈다 번복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여러 차례 음주운전을 한 간부가 교통과장으로 발령받았다 논란이 되자 다른 보직으로 변경됐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 /사진=뉴시스
경찰청이 두 차례 음주운전이 적발된 경찰 간부를 교통과장으로 발령 냈다가 논란이 불거지자 다들 보직으로 인사를 번복했다.

지난 16일 경찰청은 경북경찰청 교통과장으로 보임했던 A 총경을 경북경찰청 정보화장비과장으로 발령 냈다. 지난 11일 첫 발령 후 닷새 만에 결정을 번복한 것이다.

A 총경은 지난 1998년과 지난 2007년 음주운전으로 두 차례 적발돼 정직 2개월 처분을 받았음에도 인사에서 교통과장으로 보임돼 논란이 일었다. 정직은 중징계에 해당한다.

A 총경은 유력 인사들에게 금품을 제공했다고 폭로해 징역 7년을 선고받은 이른바 '가짜 수산업자' 김모씨에게 선물을 받아 대기발령 된 전력도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김씨와 알고 지낸 기간이 짧고 받은 선물이 청탁금지법상 형사처벌 기준을 초과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검찰에 송치되지는 않았다.


 

전은지
전은지 imz05@mt.co.kr

안녕하세요 전은지 기자입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223.86상승 2.9218:03 09/27
  • 코스닥 : 698.11상승 5.7418:03 09/27
  • 원달러 : 1421.50하락 9.818:03 09/27
  • 두바이유 : 84.89하락 3.9318:03 09/27
  • 금 : 1633.40하락 22.218:03 09/27
  • [머니S포토] 헌재 검수완박 위헌여부 공개변론 참석한 野 박범계·김남국
  • [머니S포토] 볼보자동차코리아, '신형 S60·V60 크로스컨트리' 출시
  • [머니S포토] 금융당국 '중기·소상공인 대출 만기 3년 연장' 지원
  • [머니S포토] 산은, 대우조선 2조에 한화로 매각
  • [머니S포토] 헌재 검수완박 위헌여부 공개변론 참석한 野 박범계·김남국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