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무등산 수박' 재배농가 돕기 앞장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송종욱 광주은행장(왼쪽 두번째)은 최근 광주 북구청을 방문해 무등산 수박 1000만원어치를 구입했다/사진=광주은행 제공.
광주은행이 광주의 명물 '무등산 수박' 재배 농가 돕기에 앞장서고 있다.

광주은행은 최근 광주 북구청에서 '무등산 수박 살리기 운동' 행사에 동참해 무등산 수박 1000만원어치를 구입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구입행사는 생산인력 노령화 및 생산량 감소에 따른 판매량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배 농가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은행은 매년 무등산 수박 살리기 운동에 동참해오고 있다.

임금님 진상품인 무등산 수박은 줄무늬가 없이 진초록을 띄고 있어 일명 '푸랭이 수박'이라고 불리며 무등산 이외의 지역에서는 경작 조건이 맞지 않다. 8월 중순 이후부터 10월까지 수확하며 보통 10㎏~30㎏ 정도로 일반 수박의 2~3배 크기이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광주·전남 대표은행으로서 지역의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자는 마음으로 이번 '무등산 수박 살리기 운동'에 참여했다"며, "지역경제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이재호
광주=이재호 jaeho5259@mt.co.kr

광주전남지역 경제 소식을 빠르고 정확하게 독자 여러분께 전달하겠습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437.86하락 3.4718:03 11/25
  • 코스닥 : 733.56하락 4.6618:03 11/25
  • 원달러 : 1323.70하락 4.518:03 11/25
  • 두바이유 : 81.08상승 3.4118:03 11/25
  • 금 : 1754.00상승 8.418:03 11/25
  • [머니S포토] 윤아·아이유, 화이트 드레스…'어머 천사인가'
  • [머니S포토] 베일 벗은 '롤스로이스 팬텀 시리즈 II'
  • [머니S포토] 경제6단체 "화물연대 총파업 즉각 철회해야"
  • [머니S포토] 통화정책방향 설명하는 이창용 총재
  • [머니S포토] 윤아·아이유, 화이트 드레스…'어머 천사인가'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