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코아스템, 자회사 켐온 흡수합병 소식에 6%대↑… "시너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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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아스템은 17일 오전 10시 10분 전거래일 대비 800원(6.72%) 오른 1만2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진제공=코아스템
생명공학 전문 기업 코아스템이 자회사인 비임상 연구전문 기업 켐온을 흡수합병한다는 소식에 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17일 오전 10시 10분 코아스템은 전거래일 대비 800원(6.72%) 오른 1만2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코아스템은 자회사 켐온을 흡수합병한다고 밝혔다. 연내 합병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합병 방식은 코아스템이 켐온을 흡수하는 형태로 켐온 주식 1주당 코아스템 신주 0.2652347주가 배정된다. 신주는 오는 12월 상장될 예정이다. 합병 후 회사 이름은 '코아켐온'(CORECHEMON)으로 변경된다.

합병 후 코아켐온은 시총 약 3800억원, 연간 매출 약 450억원, 임직원 약 350명 수준이 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코아스템 관계자는 "이번 합병을 통해 모회사와 자회사 간의 재무적, 기술적 상생(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며 "코아스템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임상 3상 성공을 통한 미래 성장성과 자회사 켐온의 안정적인 수익 창출력을 결합, 현재의 경기 불확실성을 돌파하고 바이오 기업으로서의 매력도를 향상시키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켐온의 올 상반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239억원과 6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대비 각각 74%, 200% 증가했다. 코아스템은 올 상반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내년 말 3상을 마친다는 목표다.


 

강수지
강수지 joy822@mt.co.kr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시장경제부 증권팀 강수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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