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국회의원들도 타이완 간다…"中 자극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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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국회의원들이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타이완을 방문할 계획이다. 사진은 지난 6일 타이완 타이베이의 중정기념당에서 열린 국기 게양식에 명예경호원들이 참여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일본 국회의원들이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과 미국 의회 대표단에 이어 이달 내로 타이완을 찾는다.

17일 복수의 관계자를 인용한 산케이 신문 보도에 따르면 일본의 초당파 국회의원 모임인 '일화의원간담회'의 후루야 게이지 회장(자민당)은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타이완을 방문한다. 차이잉원 타이완 총통 및 방위 당국과 회담을 통해 결속을 확인할 예정이다.

후루야 회장은 자신의 트위터에서 산케이발 보도를 소개해 타이완 방문을 확실시 했다. 차이 총통에게 오는 10월10일 타이완 건국기념일(쌍십절)을 계기로 한 일화의원간담회 소속 의원의 타이완 방문과 미·일 의원과 타이완 국회의원과의 전략 대화 실시 방침 등을 설명할 계획이다.

그는 타이완에 계속해 관여하겠다는 자세를 유지할 예정이다. 다만 교도통신은 "(일본의 현 시점 타이완 방문은) 펠로시 의장의 타이완 방문을 계기로 타이완 해협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중국을 자극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일본은 중국과 수교를 맺고 있어 타이완과는 공식적인 수교 관계가 없다. 일화의원간담회가 타이완과 일본의 외교적 연결 역할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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