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봐도 될 사이"…'손절' 최국·윤성호 무슨 일?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개그맨 최국과 윤성호가 서로 연락하지 않은 지 5~6년 됐다고 고백했다. /사진=유튜브 '구라철' 캡처
개그맨 최국과 윤성호가 갈등 끝에 손절을 했다고 고백했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구라철'에는 "굳이 안 봐도 되는데요? 개싸움 절교 후 처음 만나는 최국과 빡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윤성호와 최국이 출연해 갈등을 밝혔다.

최국은 "제가 원래 누구랑 틀어지면 잘해보려고 노력하지 않는 성격이다. 그런데 성호한테는 내가 잘못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한 사건이 있었는데 제가 성호한테 엄청 뭐라고 했더니 얘도 같이 성질을 내더라. 그래서 확 저도 돌았다"고 덧붙였다.

그는 "홍가람·조원석과도 사이가 안 좋다"며 "과거에는 개인적인 감정이 아니라 코미디를 위한 행동이었다고 스스로 위안했다. 하지만 지금 보니 제 욕심이었고 질투였다"고 반성했다.

윤성호는 "최국과 사이가 안 좋아진 건 5~6년 됐다. 원래도 그렇게 친했던 사이는 아니었다. 같이 코너를 했던 동기였을 뿐이지, 저와 어울릴 만한 사람은 아니었다"고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 "결정적인 사건이 있던 게 아니라 쌓여있던 감정이 있었다. 최국은 남을 많이 무시한다. 본인이 최고라고 생각하고 남의 아이디어를 깎아내린다. 그리고 강자한테 약하고 약자한테 강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모두가 기회주의자다. 저도 기회주의자인데 최국은 더 기회주의자"라며 "최국에게 하고 싶은 말은 없다. 봐도 되고 안 봐도 될 사람"이라고 말했다.

두 사람과 인연이 있는 김인석은 "최국이 윤성호에게 과하게 훈계하면서 갈등이 시작됐다"고 내다봤다. 그는 "20년 넘게 둘을 봤는데 최국 이 윤성호를 지나치게 많이 혼내고 가르쳤다. 최국 형도 그렇게 웃기지 않은데 자꾸 가르치려고 하니까 윤성호도 화가 났을 것"이라고 짐작했다.


 

서진주
서진주 jinju316@mt.co.kr

안녕하세요. 라이브콘텐츠팀 서진주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155.49하락 15.4418:03 09/30
  • 코스닥 : 672.65하락 2.4218:03 09/30
  • 원달러 : 1430.20하락 8.718:03 09/30
  • 두바이유 : 89.51상승 2.1818:03 09/30
  • 금 : 1672.00상승 3.418:03 09/30
  • [머니S포토] 박해일 '훈훈한 가을남자'(춘사영화제)
  • [머니S포토] 전문대교협 '2023 수시 전문대 입학정보 박람회' 개최
  • [머니S포토] 국가재정범죄 합동수사단 공식 출범
  • [머니S포토] 컴백 이주호, 9년만에 돌아온 MB정부 교과부 장관
  • [머니S포토] 박해일 '훈훈한 가을남자'(춘사영화제)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