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왕' KT 빅라, DK 쇼메이커에 도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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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담원 기아와 KT롤스터의 플레이오프 1라운드 맞대결이 펼쳐진다. 사진은 KT의 '빅라' 이대광(왼쪽)과 담원의 '쇼메이커' 허수/사진=LCK 공식 인스타그램
담원 기아와 KT롤스터가 플레이오프 2라운드 진출권을 놓고 격돌한다.

18일 담원과 KT가 리그오브레전드(LOL) 한국 프로리그 LCK 서머 플레이오프 1라운드 두 번째 경기를 치른다. 담원은 올시즌 10승8패 세트 득실 +7로 4위에 올랐다. KT는 10승8패 세트 득실 +5로 5위에 자리했다.

올시즌 양팀은 한 번씩 주고받았다. 지난달 1일 펼쳐진 1라운드 맞대결에서는 담원이 KT를 2-0으로 제압했다. 지난달 29일 2라운드 경기에서는 KT가 담원에게 2-0으로 승리해 설욕에 성공했다.

기세가 좋은 쪽은 KT다. KT는 2라운드 들어 매치 6승3패, 세트 15승8패를 달리고 있다. 담원은 2라운드 매치 4승5패, 세트 10승11패에 그쳤다. 이에 KT의 정규시즌 순위가 더 낮지만 많은 사람들이 KT의 우세를 예상하고 있다.

관전 포인트는 두 팀의 미드 라이너(미드) 대결이다. KT의 미드 '빅라' 이대광은 올해 신인왕(Rookie of the Year)을 수상했다. 이대광은 올시즌 여러 차례 한타에서 날카로운 스킬 활용을 과시했다. 팬들은 '루키' 송의진(현 V5)과 '유칼' 손우현(현 TT)에 이은 4년 만에 등장한 KT의 '성골 미드'라며 이대광의 성장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에 맞서는 담원의 미드는 '쇼메이커' 허수다. 그는 올시즌 막바지로 갈수록 무너지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허수는 명실상부 지난해 '한국 최고의 미드'였던 저력이 있는 선수다. 지난 2020년 롤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우승을 시작으로 지난해 LCK 스프링·서머 통합 우승, 2021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준우승, 2021 롤드컵 준우승 등 화려한 커리어를 쌓았다.

미드라는 포지션 특성상 두 선수는 교전에서 플레이메이킹·딜링 등 많은 것들을 담당한다. 이에 두 미드의 활약에 따라 승패가 갈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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